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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를 읽고나서 무소유

등록일 : 2012-02-28
갱신일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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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를 읽고나서 무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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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를 읽고…
저자 : 법정 스님
출판사 : 범우사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언젠가 불교 방송 채널에서... 법정스님을 본 적이 있다... 온화하신 미소... 마음 한 구석에 와 닿았다.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의 그 느낌... 과연 이 작은 책이 나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쳐갔다. 그러나 그 생각은 나의 큰 오산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시나브로 나는 이 책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흔히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한다. 하지만 법정스님은 가을에 책을 읽지 말라고 하셨다. 이유는 가을이라는 계절에는 자기 자신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하셨다.
이런 이유에서 더욱더 이 책에 호감이 가기 시작하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내가 가진 모든 욕망을 조금씩 버려가기로 하였다. 그리고 욕망은 버리되 이 책이 주는 교훈은 버리고 싶지가 않다. 이 책이 나에게 주는 메시지는 강력하다.
첫 번째는 역지사지의 태도를 갖는 것이다. `장미꽃에 가시가 있다.` 사람들은 흔히들 아름다운 장미꽃에 가시가 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법정스님은 다르게 보셨다. `가시에 장미꽃이 있다.` 고 생각하면 되지 않는가?
나는 이 부분의 내용에서 남을 배려 할 수 있는 마음 즉, 역지사지(易地思之)의 태도를 갖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법정스님처럼 성찰을 하여 나 자신을 반성할 것이다.
두 번째는 자비를 베푸는 것이다. 법정스님께서는 자비를 베풀면 안 되는 것이 없다고 하셨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베풀 수 있는 자비가 없다고 생각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베풀 것이다. 내가 가진 것이 없다면 봉사를 통해서 나의 마음까지도 다른 사람에게 베풀 것이다. 내가 만약 남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 뭐 하나? 어차피 세상 떠나면 다 무용지물이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가진 것이 없었다. 그래서 갈 때 또한 가진 것 없이 사회에 헌납을 할 것이다. 법정스님께서는 `본래 무 일 물(本來無一物)` 이라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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