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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의 행복을 읽고나서 무소유의행복을읽고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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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의 행복을 읽고나서 무소유의행복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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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의 행복’을 읽고나서……

학교 도서실에서 어떤 책을 읽을까 고르던 중 ‘무소유의 행복’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지루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왠지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정말 내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를 알려준 책이다.
나에게 물었다. ‘넌 정말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니?’
난 뭐라고 대답할 수 없었다. 난 불행하지 않다. 내가 살 집이있고 집에는 우리 가족이 있고 부유하진 않지만 의식주 모두 갖추고 있다. 그렇다고 행복하다고 할수도 없다. 항상 무엇인가에 고민하고 있고 집착하고 있다. 지금 현재까지도 답답해하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이 나만의 잘못이 아니고 사회에서 나를, 아니 우리를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난 그림 그리는 것을 무지 좋아한다. ‘화가가 되고싶다’ 라는 생각까지 할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포기했다. 우리나라에선 공부를 해야지 뭐를 해도 하기 때문이다. 왜 우리가 좋아하는 것까지 포기하고 공부를 해야하나 고민해도 현실은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인정받고 부유하게 살기 위해서 말이다.
이런 말이 있다.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탓 할 필요는 없다. 세상이 원하는 것은 나의 인품이 아니라 나의 ‘쓸모 있음’이다.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절망할 필요도 없다. 쓸모있는 사람 치고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살다간 사람은 별로 없다. 대개는 남에게 부림을 당하거나 더 쓸모있는 사람이 나타날 때 가차없이 버려지는 것이 그의 인생이다」
그런데 우리는 사회에 구속당하기 위해 자초해서 희생당하려고 한다. 나 또한 사회에서 인정받기를 원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한다. 그 와중 경쟁을 하면서 서로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고 나로 인해 아파하는 사람이 생길 것이다. 그렇다고 공부를 안 할 수도 없고 무소유 정신의 사람들처럼 누더기 옷만 입고 산에 들어가 살 노릇도 안 된다. 그렇지 않고 행복하게 살 방법은 없을까?
나는 내가 원하던 직업을 포기하고 한의사의 길로 방향을 옮겼으니 그 일에 즐거움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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