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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에 관하여 무의식에 대하여

등록일 : 2013-03-16
갱신일 : 20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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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에 관하여 무의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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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에 대하여 - 지그문트 프로이트

나는 로봇과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이 상황을 인식하고 처리하여 행동하는 것이다. 그러던 중 나는 이것에 관하여 좀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물론 그것이 정확한 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현재 로봇과 인공지능연구의 동향과 나아갈 길에 대하여 들은 것이다. 요즈음에 와서 로봇은 사람이 지시한 명령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상황을 인식하여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행동을 해야 한다. 긴박한 상황에서 사람의 명령을 기다리기 전에 로봇이 스스로 처리하는 것이다.
로봇이 언제나 예상되는 상황에서 작업을 하는 것은 아니다. 가령 움직이는 로봇 앞에 갑자기 장애물이 생긴다면 로봇은 그것을 인식하고 처리하기 전에 장애물과 부딪혀 버릴 것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로봇에 두 가지 사고 처리 단계를 가지게 한다고 한다. 하나는 큰 목적을 가지고 실행되는 것이고, 하나는 그 아래서 작은 현재의 상황들을 처리한다. 예를 들어 길안내를 하는 로봇이라면 사람을 장소로 안내하는 것은 큰 작업이고, 가는 도중에 갑작스런 장애물을 피한다던지 순간적인 상황판단은 작은 작업으로 별개로 처리되는 것이다. 물론 그 두 가지는 서로서로를 견제하고 간섭할 수 있다.
로봇에 관한 설명을 들은 뒤에 나는 어쩐지 그러한 방법이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언젠가 나는 사람의 두뇌, 정확히는 생각하는 방식, 에는 무의식이나 자아 같은 것이 있어서 그것들의 상호작용으로 사람이 생각을 하게 된다고 들은 적이 있다. 사람은 로봇이 마치 사람과 같이 행동할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물론, 로봇이 사람과 같아질 수는 없지만, 우리가 어떤 문제에 대하여 생각을 하고 여러모로 따져보듯이 로봇도 같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 로봇이 사람과 비슷한 사고 과정을 거치려면 사람과 비슷한 구조의 사고체계를 가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프로이트의 “무의식에 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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