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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을 읽고 무정

등록일 : 2012-09-01
갱신일 : 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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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을 읽고 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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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1920년대의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 소설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들어 왔던 제목의 책이 바로 무정이다. 나는 고등학교에 와서 읽기 시작하는 첫 책으로 춘원 이광수의 무정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무정 , 제목부터 나의 관심을 끌었던 작품이었다. 제목만 본다면 왠지 정이 없다 라는 뜻이라고 할까 ? 라는 의문에서 시작해서 책을 읽는 내내 작품내에서 왜? 무정이 제목인지 무정의 의미를 찾으려 노력 하였다. 내 나름대로 무정은 주인공인 형식이 영채와 선형을 두고 고민하는 즉 현실과 이상의 갈등에서 현실을 나타내는 단어라는 결론을 내렸다. 무정의 대략적인 내용을 살펴본다면 이러하다.
동경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서울 경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게 된 형식은 선형에게 연정을 품게 되지만 이 무렵 형식의 은사 박 진사의 딸인 영채가 형식을 찾는다. 영채는 아버지가 투옥되며 갖은 고난을 겪어가며 기생이 되어있는 몸이었다. 이런 고난 속에서 왹 형식만을 생각하며 굳게 절개를 지켜온 영채를 두고 형식은 선형과 영채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영채가 경석 학교 교주의 아들 김현수에게 겁탈 당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형식이 영채를 도우려 하지만 영채는 절개를 잃었다는 생각으로 유서를 남기고 몸을 강에 던지기 위해 평양으로 떠난다. ` 그렇다고 죽냐 영채야 정신 차려 !` 형식이 이런 영채를 찾으려고 애쓰지만 영채가 죽은 것으로 오해하고 서울로 돌아온다. 하지만 영채는 평양으로 가는 기차에서 김병욱이라는 진취적인 신여성을 만나게 된다. 병욱은 영채의 이야기를 듣고 영채를 돕기로 결심한다. 이 때 형식은 영채를 찾는 것을 포기한 뒤 서울로 돌아왔지만 김현수의 거짓 소문으로 학교에서 쫓겨나게 된다. 다행이 김 장로의 도움으로 형식은 선형과 결혼하여 유학길에 오르기로 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유학을 가기 위해 탄 기차에서 형식과 선형은 일본으로 공부를 떠나는 영채를 병욱과 마주친다. 잠시 갈등에 휩싸였던 형식은 선형과 영채를 대면 시킨다. 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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