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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는 우리 친구를 읽고나서 무지개는 우리 친구를 읽고 나서

등록일 : 2012-10-18
갱신일 :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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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는 우리 친구를 읽고나서 무지개는 우리 친구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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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는 우리 친구를 읽고 나서...

어느 날, 미술시간이었다.
유치원에서 가장 예쁜 기린반 선생님께서 무지개를 잡으러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상한 것을 그림으로 그려보라고 하셨다.
보연이는 별을 세 개나 달고 달리는 긴 기차를 그렸다.
기차의 굴뚝에서는 연기가 퐁퐁퐁 나고, 기차 옆으로는 개미들이 줄을 지어 신나게 기차놀이를 하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리고 멀리, 산 위에서 하늘로 이어지는 고운 무지개를 예쁘게 그렸다. 보연이는 무지개를 산 위에서 하늘 나라로 갈 수 있는 다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지개를 잡으러 가려면 우선 기차를 타고 산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보연이는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도 기차가 제일 빠르다고 생각했다.
보연이는 지난 여름, 소나기가 그치고 난 후에 먼 산 위로 아름답게 떴던 무지개를 생각하며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
무지개가 사라지기 전에 기차를 타고 빨리 달려야 했기 때문이다.
민우는 배를 그렸다.
큰 돛을 두 개나 단 돛단배이였다.
큰 고래와 물고기들이 돛단배를 따라가는 바다풍경을 아주 멋있게 그렸다.
그리고는 일곱 색깔의 고운 무지개를 바다 끝 수평선에 걸어 놓았다.
보연이는 옆에 있는 준오의 그림도 구경하였다.
준오는 비행기를 그리고 있었다.
도화지 한가운데에 해를 크게 그리고는 해를 뚫고 지나가는 비행기를 그리고 있었다.
새들이 깜짝 놀라 날개를 뒤집고 엉덩방아를 찧는 모습도 그려져 있었다.
그런데 준오가 그린 그림에는 무지개가 보이지 않았다.
보연이는 왜 무지개가 없는지 물었다.
준오는 자기형이 무지개는 잡을 수가 없다면서 보연이를 쳐다보지도 않고 대답하였다.
보연이와 민우, 준오는 하는 수 없이 문방구 할아버지에게 여쭈어 보기로 하였다.
문방구 할아버지는 이 세상일을 모두 알고 계시기 때문이었다.
유치원이 끝나자마자 약속대로 문방구 할아버지를 찾아갔다.
할아버지는 세 명 모두를 귀여워 하지만 때로는 귀찮아하기도 했다.
왜냐하면, 잘 정돈 해 놓은 물건을 흩뜨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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