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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기행을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무진기행

등록일 : 2013-04-21
갱신일 : 20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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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기행을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무진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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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 (金承鈺) 1941- 소설가, 일본 오오사카(大阪) 출생. 서울대 문리대 불문과 졸업. 1962년 단편 《생명연습(生命演習》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건(乾)》,《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역사(力士)》등이있다.

1941년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한 김승옥은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을 발표하면서 60년대 대표작가로 떠올랐다. 작품 활동 중 수차례에 걸친 창작 중지가 있었으나 현재까지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작품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전무가 되어 바빠지기 전에 무진에 가서 쉬었다 오라는 아내의 권유에 따라 윤희중은 무의식적으로 무진행 버스를 탄다. 그리고 오는 도중 광주에서 본 미친 여자 때문에 무진에의 기억을 되살리게 된다. 6·25 사변때 어머니에 의해 골방에 처박혀져 스스로를 모멸하고 오욕을 웃으며 견뎌야 했던 시절. 동거하던 여자가 달아나 버리고 어머니도 돌아가신 후, 폐병을 안고 한 바닷가 골방에 틀어박혀 `쓸쓸하다`라는 단어가 담긴 편지들을 사방으로 띄웠던 시절……. 무진의 안개처럼 희뿌연하기만 하던 그 암담함, 그 미칠 것 같았던 초조함 속에서 그를 벗어나게 해준 사람은 `빽 좋고 돈 많은 과부` 아내였다. 그의 여자가 달아났을 즈음에 마침 아내의 남편도 죽었던 것이었다. 윤희중은 아내와 장인의 힘으로 제약회사에서 자리를 굳히게 되어 결국 전무까지 이르기 직전이었다. 무진에서 그는 학교 후배 박군의 방문을 받는다. 모교인 무진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박군은 윤희중에게 그의 동기인 `조`의 소식을 전해주었다. 조는 행정고시를 패스해서 세무서장으로 있었다. 윤희중과 박군은 저녁에 조의 집을 찾아가, 조의 응접실에 먼저 와 있었던 네 명의 다른 손님들과 술자리를 같이 하게 된다. 그 자리에서 그는 서울의 한 음악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박군과 같은 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는 하인숙을 만나게 된다. 하인숙을 사랑하던 박군은 인숙의 유행가 노랫소리에 먼저 일어나 버리고, 윤희중은 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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