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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곡선위의 살인자를 읽고 무차별곡선위의살인자

등록일 : 2011-03-15
갱신일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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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곡선위의 살인자를 읽고 무차별곡선위의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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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곡선위의 살인자를 읽고나서..

단순한 추리소설로 받아들이기에는 다소 어설픈 면도 없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범인을 추론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제학 원리를 떠올릴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은 훌륭하지 않나 생각된다.
소설로 읽는 경제학, 그 시리즈의 마지막 제목은 다름 아닌 ??무차별곡선 위의 살인자??이다. 연거푸 계속되는 살인사건에 질릴만도 했을련만, 우리의 스피어맨 교수는 자아가 강한건지 아니면 본체 둔한건지 어떤 시련도 경험하고 있지 않다. 게다가 세 살인사건 모두 정확하게 범인을 집어내면서 사건을 해결하려 덤벼드는 경찰관들의 자존심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가하는 것이다. 아마도 스피어맨에게 당한 경찰관들은 그날로 경제학 개론서를 집어들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은 1960년대를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앞선 시리즈들보다도 먼저 일어난 살인사건인데, 처음 경험한 살인사건 치고 스피어맨은 겁도 없이 사건의 중심에 뛰어들었고,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 뻔도 했다. 어쩌면 이 사건 때문에 연이은 살인사건 앞에서도 초연할 수 있었던 것도 같다.
스피어맨 부부는 마셜이 생전에 기거했던 저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페인 재단의 요청을 받고 이를 돕기 위해 영국을 방문한다. 하지만 그들의 여행은 시작부터 유쾌할 수 없었다. 모리스 페인의 머리위로 떨어진 아령은 누군가가 베일리얼 크로프트를 인수하고자 하는 그의 목숨을 노리고 있음을 암시해주는 듯 했다. 또한 모리스 페인과 베일리얼 크로프트 인수를 놓고 경쟁하던 니겔 하트가 갑작스레 싸늘한 시신이 되어 제레미 벤담의 시체를 물리치고 누워있는 모습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번에도 헨리 스피어맨은 자신의 경제학 이론을 통해 사건의 범인을 정확하게 집어내는 듯 싶었다. 그는 비대칭 정보이론을 통해, 들로레스 태너가 높은 위험도를 감안하면서까지 중고차 매매소를 이용한 사실의 비논리성에 근거해 그녀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하지만 그가 범인으로 지목한 그녀 역시도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 상태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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