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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괭이부리말 아이들

등록일 : 2012-07-24
갱신일 :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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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괭이부리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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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가난한 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안 하였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우리 동네에서는 거지들을 보기 힘들다. 가끔 지하철역에서 볼 수 있다. 그럴 때 나는 지저분하다며 피했다. 또, `그 시간에 일이나 하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꼭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아 가난한 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숙자, 숙희 아버지는 열심히 일했는데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게다가 열심히 일을 하다가 사고로 죽고 말았다.
세상에는 왜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이 생기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모르겠다. 좋은 일자리가 없어서 그러는 걸까? 아니면 일자리가 있어도 많은 돈을 받지 못해서 일까?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인데 적어도 무료 급식 정도는 해줘야 될 것 같았다. 동준이는 학교에서 먹는 점심 급식 한끼만 먹었다. 나는 한끼만 굶어도 못 견디겠는데...... . 부모가 가난하다고 해서 어린이까지 굶기는 것은 안 된다. 얼마 전 뉴스를 보니 우리 나라에는 괭이부리말 아이들처럼 밥을 굶는 아이들이 많다고 했다. 아이들이 하루 세끼만이라도 제대로 먹는 우리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숙자는 그 나이에 어쩌면 그렇게 어른스러울 수 있을까? 집안 살림도 도맡아 하고, 숙희도 돌보고...... . 살림을 하느라 학교 숙제도 제대로 못해 가는 숙자가 너무 대견스러웠다. 숙희랑 정 반대다. 나도 숙자 같이는 못할 것이다. 나에게도 동생이 있다. 다섯 살이나 차이나는 남동생이다. 동생이랑 나랑 그렇게 둘만 있어서 동생 돌봐 준 적이 없다. 엄마께서 동생보고 있으라고 하면 차라리 나 혼자 집을 보겠다고 한다. 그게 더 편하니까. 그렇지만 숙자는 겨우 15분밖에 차이나지 않는 언니인데도, 집안 살림을 도맡아 했다. 밥도 다 하고...... 나는 아직 할 수 있는 음식이 하나도 없다. 엄마, 아빠가 안 계시더라도 숙자처럼 도저히 못 할 것이다. 숙자는 왜 그렇게 어른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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