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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사와 T교수 김강사와 T교수

등록일 : 2011-11-25
갱신일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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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사와 T교수 김강사와 T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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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사와 T교수


솔직히 처음 이 책을 읽고서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다.
겨우 다시 한번 더 읽고 나서야 감이 잡혔다.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그런지 별로 어렵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책 이해가 어려웠다.
요즘에는 책을 많이 읽고 있다.
독서선생님께서 내주신 수행평가 과제 때문이기도 하나 책을 읽다보면 그 내용에 빠져드는 즐거움을 갖게된다.
요번엔 조별 수행평가가 있었다.
비록 어렵기는 했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책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었던것 같다.
오늘 읽은 이 책. 김강사와 T교수는 잘은 모르겠지만 일제치하때의 사회상을 나타내려 하는것 같다.
비리..그것을 폭로하는 내용이 아닌가 싶다.
H과장의 힘으로 강사가 된 김씨.. 그리고 그 모든 일들을 알고있는 T교수. T교수도 역시 H과장의 힘으로 교수가 된 것이다.
난 여기서 김강사와 T교수는 완전히 대조되는 성격을 지닌것 같았다.
힘든 상황에서 그냥 맞서싸우는 김강사와 아부와 아첨속의 T교수..
결국은 T교수의 말이 옳았다.
역시 현대사회에는 어떻게든지 살아갈 궁리를 하지 않으면 안돼나보다.
삭막하다..는 느낌.. 이럴때 드는것 인가 보다.
김강사는 강사일을 하면서 계속 T교수에게 쫏긴다.
김강사의 비밀들을 대부분 알고 있고 흔히 우리가 말하는 스토커처럼 김강사의 집 까지도 모두 다 알고 있다.
그리곤 괜히 스즈끼 험담을 들먹 거린다. 나중에 김강사에게 스즈끼가 찾아가 얘기를 하자 김강사는 스즈끼가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몹시 불쾌해 한다. 난 이 모든것이 T교수의 계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이렇게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김강사는 어느날 T교수의 방문을 받는다. T교수는 김강사에게 H과장을 찾아갈 것을 권유한다.
김강사는 그 말에 조금 흔들려 과자상자를 들고 가지만 끝내 건네주지는 못한다. 자신이 비록 부족하다 하더라도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고집(?)하는 김강사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비록 용기가 없어서 못 주었다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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