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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을 읽고 김약국의 딸들

등록일 : 2012-11-07
갱신일 :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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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을 읽고 김약국의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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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후감상문 : 「김약국의 딸들」을 읽고

「대지」와 「흑흑백백」등의 주옥같은 소설들로 우리나라의 대표적 작가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박경리의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김약국의 딸들」은 토속적인 문체와 체계적인 내용 구성으로 우리 모두에게 친숙한 작품이며, 몇 년 전에 영화로 만들어 지기도 했고, 인간의 욕망으로 인한 한 집안의 몰락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아직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인공인 김성수, 즉 김약국은 아버지 봉룡의 오해로 인한 불화 때문에 일찍 부모를 잃고 김씨 집안의 대를 잇는 마지막 혈통으로서 백부인 봉제 영감에게 길러지지만, 오랫동안 숙정에 대한 열등감에 시달려 온 백모 송씨의 구박을 받으며 정신적인 괴로움 속에서 성장한다. 성장한 후 봉제 영감의 한의원을 물려받은 그는 경제적인 풍요로움 속에서 지식이 전혀 없는 어장 일에 손을 뻗치고, 아내 한실댁과의 사이에서 딸 다섯을 두게 되어 비교적 순조롭게 생활하지만, 딸들이 성장한 후부터 많은 일이 겹치게 되어 이런 고요함은 깨지기 시작한다. 먼저, 장녀 용숙은 일찍 남편을 잃고 아들의 치료를 담당하던 의사와의 불륜으로 생긴 아이를 살해한 죄로 경찰에 구속되고, 차녀 용빈은 영민하지만 그 이유로 집안의 많은 불화를 누구보다 깊이 느끼며 애인 홍섭에게 배신을 당한다. 또, 삼녀 용란은 지적인 부족함으로 머슴인 한돌과 놀아나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아편 중독자인 연학에게 시집을 가 불운한 결혼 생활을 하다가, 후에 다시 돌아온 한돌과의 불륜 관계가 연학에게 알려짐으로써 그로 인해 어머니 한실댁과 한돌을 잃고 그 충격으로 정신 착란자가 된다. 또, 사녀 용옥은 남편 기두에게 박대를 받으며 살아가던 도중 시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할 뻔 하고, 그를 피해 남편을 찾아가던 도중 배의 침몰로 죽게 된다. 이런 딸들의 불행과 어장의 실패로 인한 충격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던 김약국은 결국 위암으로 생을 마감하게 되고, 용빈이 혼자 남은 막내 용옥을 데리고 통영을 떠나는 것에서 작품이 끝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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