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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등록일 : 2011-09-21
갱신일 :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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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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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나는 책을 읽을 때 책의 내용을 보며 생각하고 이해하기보다는 책의 쪽수를 줄이기 위해 읽히지도 않는 내용을 억지로 이해시키며 읽어왔다. 이 책 역시 책의 쪽수를 줄이며 읽었지만, 이 책의 쪽수를 줄이고 싶었던 것은 이 책의 결말을 빨리 접하고 싶은 마음에서 였다.

이 책은 현재 선생님들과 교육제도 아이들과의 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고다니 선생님과 데쓰조나 미나코 같은 아이가 아닌 정상적이고 처리장에 살지도 않은 아이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먼저, 아이들을 생각해보았다.
내가 중학교 때에도 한 학급에 한명정도 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가 있었다. 즉, 미나코 같은 아이 말이다. 그 아이에게 관심을 주고 말을 걸어주는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에 학교에 와서 외롭지는 않았을 것 같지만, 말을 걸어준 아이들이 정말 그 아이가 좋아서 말을 걸어 준 것일까? 아마 그런 아이들은 몇 안 될 것이다. 담임 선생님 역시 그렇게 커다란 관심을 그 아이에게 주시진 않은 것 같았다. 이 책 속에 미나코를 좋아하게 되는 아이들은 정말로 순수하고 착한 아이들이다. 지금 이런 세상에선 흔히 볼 수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안타깝지만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에 의해 피해를 보게 되는 아이들도 시간이 지나 미나코를 이해하고 좋아하게 된다는 것 또한 솔직히 나조차 그렇게 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혹시, 내가 그런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생긴다 해도 나 하나로는 그 아이를 바꾸기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열게 하기 위해선 나뿐만이 아닌 모든 다른 아이들도 진심으로 그리고 자신이 조금은 피해를 보더라도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이다.
언젠가 이 책의 내용 같은 날들이 올까?

두 번째로, 고다니 선생님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데, 나는 처음에 고다니 선생님이 이렇게 좋은 선생님이 되실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어릴적부터 선생님이 되려고 한 사람 같지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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