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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의 아이들 내 생애의 아이들

등록일 : 2011-05-05
갱신일 :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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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의 아이들 내 생애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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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의 아이들
-가브리엘 루아-

MBC에서 하는 프로그램 느낌표!에서 책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다. 이 책이 몇 번째 선정도서인지는 모르나, 저번에 텔레비전을 보던 중 이 책이 소개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었다. 『내 생애의 아이들』,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책이 소개되고 나서 정말 읽고 싶었다. 이 책의 내용도 자세하게 들어보지 못했었다. 그냥 제목으로 보고 이 책이 어디에서든지 서점에서든지 나오거나 있으면 저 책 좀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 생각만 있었지 학교 다니면서 시험준비에 바쁘게 지내다가 이제 긴긴 겨울 방학이 되었다. 이번 겨울 방학에는 책을 좀 많이 읽어 볼 생각이었는데, 이 책이 생각났던 것이다. 이 책의 작가인 가브리엘 루아는 `캐나다 문학의 큰 부인`이라 불리며, 세 번의 캐나다 총독상 수상, 캐나다 작가 최초의 페미나상 수상 등의 화려한 수상 경력과 깊이와 감동을 겸비한 문학으로 캐나다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영미문학권, 유럽문학권, 제3세계 문학권에서도 그 문학적 성취를 높이 평가받고 있는 작가라고 한다. 첫 장을 넘겼을 때 이러한 이야기가 나와서 이런 대단한 작가가 쓴 글이 얼마나 재밌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없다. 그저 작가가 교사를 하면서 만났던 아이들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쓴 글이다. 이 책은 6개의 작은 이야기로 되어있다. 광활한 평원에 둘러싸인 가난한 이민자들의 마을에 18세의 앳된 여교사가 부임해온다. 부모를 따라 러시아,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아이들은 평원에 방목해놓은 듯 거칠지만 그만큼 길들여지지 않아 순수하다. 고양이처럼 선생님에게 매달리며 학교라는 낯선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막무가내의 사랑과 기쁨을 호소하는 꼬마 빈센토, 선생님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하지 못해 애를 태우다 눈보라 속을 헤치며 손수건을 들고 찾아오는 클레르, 감미롭고도 우수에 찬 아름다운 노래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지친 영혼을 어루만지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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