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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대지

등록일 : 2012-10-02
갱신일 : 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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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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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를 읽고나서..

오늘은 왕룽이 새 색시를 맞는 날이다. 그래서 여느 때보다 일찍 일어나 집도 정리도 하고 몸도 깨끗이 씻었다. 물을 아껴 쓰던 왕룽의 집은 왕룽이 물을 너무 많이 써 아버지께 혼이 났다. 왕룽은 말끔히 옷을 입고 저녁때 잔치를 열을 재료를 사러갔다. 그리고 왕룽의 색시가 있는 황가네로 갔다. 그 집의 문지기가 집 안내를 해주었다. 안방으로 들어가자 안방마님이 아편을 피우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저기에서 하인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왕룽은 안방마님께 자기가 색시를 데리러 왔다고 하자, 안방마님은 하인들을 시켜 색시를 데려오라고 하였다. 곧 왕룽의 색시가 도착을 했다. 왕룽은 색시를 보자 마음에 들었다. 사실 왕룽의 집은 찢어지게 가난한 터라 어쩔 수 없이 이 마을에 대 주지인 황가네의 여종을 색시로 맞을 수 밖에 없었다. 색시의 이름은 오란 이었다. 오란은 말없이 왕룽을 쫓아 왔다. 왕룽은 집에 들어와 아버지께 인사를 드리고 오란에게 아까 사온 재료로 저녁을 해달라고 하자 오란은 말없이 저녁을 준비했다. 저녁이 되어 여러 친척들이 와 왕룽의 혼인을 축하 해주었다. 친척들이 오란의 요리 솜씨를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왕룽은 오란과 함께 밭일을 하러 나갔다. 오란은 말없이 자기 일을 해내었다. 어느 날 오란이 왕룽에게 자기가 애기를 가졌다고 하자 왕룽은 신이나 달걀 50개를 사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오란이 출산 날이 가까워져도 밭일은 묵묵히 열심히 하였다. 오란은 혼자 스스로 애기를 낳았다. 사내였다. 왕룽의 아버지는 신이나 춤을 추었다.
오란은 놀랍게도 애를 낳은 다음날부터 밭일을 시작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한 두 부부는 가을에 풍년을 맞게 된다. 창고에는 곡식들이 수북히 쌓여 있었고 돈도 어느 정도 모아졌다. 그 다음 해도 풍년이었다. 그러자 곡식을 둘 곳이 없어 방에다 넣어 두었다. 왕룽은 곡식을 판돈으로 황가네 땅을 샀다. 황가네는 이미 돈을 너무 많이 써버려서 재산이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왕룽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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