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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등대지기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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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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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등대지기 출판사:예림당

텔레비전이나 신문 등으로 등대의 모습을 본적이 있다. 그때 마다 등대가 너무 쓸쓸해 보였다. 마침 나는 친구의 소개로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소설 읽는 것을 싫어하는 나이므로 처음에는 조금 재미가 없었다.
그러나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다른 색깔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에게 형과 특별대우를 받았던 재우, 항상 형과 싸우면 맞아야 했고, 형이 쓰던 물건을 물려받아야 했다. 그런 재우는 참다못해 집을 나가고 그런 재우를 맞아 주는 곳은 등대뿐이었다. 그런 시간도 8년이 지나고... 그런 재우에게 한 통의 전화가 왔다. 바로 그렇게 재우를 괴롭히던 형이었다.
전화를 받은 재우는 갈등을 하다 결국은 서울로 상경을 한다. 나는 재우가 참 잘했다고 생각했다. 빨리 옛날 일로 화해를 하고 재우도 조금 나은 생활을 하길 바랬기 때문이다. 하지만 형이 재우에게 서울로 올라오라고 한 이유를 알았을 땐, 정말 아까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이런 형하고 잘 지내지 못한 재우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치매가 걸린 어머니를 재우에게 떠넘기려고 한 것이었다. 형과 형수 그리고 누나를 뒤로 한 채 구명도로 다시 내려갔다.
하지만 형수가 다시 어머니를 맡기자 한달 동안 맡기로 하고 형수를 보냈지만 형수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치매증세가 있는 어머니 때문에 동료의 눈치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구명도 등대를 무인 등대화 한다는 결정이 나버리자 재우가 너무 불쌍해 졌다. 안 그래도 어머니 때문에 힘이 드는데 정말 재우가 너무 불쌍했다.
그런 재우는 어머니를 양로원에 맡길 생각을 하지만 그때 마침 난희가 찾아왔다. 그리고 8년 동안 재우의 안부를 어머니께서 매일 물으셨고 재우 혼자 외딴섬에서 심심 할까봐 강아지도 사주셨고, 매년마다 스웨터도 사주신 것들을 다 어머니께서 해주신 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재우는 이 섬에서는 어머니의 병을 낳게 할 수 없을 꺼 같아서 결국 양로원으로 향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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