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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

등록일 : 2012-03-06
갱신일 :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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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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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을 읽고

엄마께서도 어렸을 적 꼭 한번 읽어보고 싶으셨다는 책 ??레미제라블??... 그 책에 시선이 간 나는 ??우리 집에 이런 명작이 있었나??? 하고 얼른 꺼내 읽었다. 겉표지를 대충 훑어보니, 세 명의 남자가 서로 슬픈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이 책 제목과 관련하면 무슨 의미가 있는 그림이 아닐까 생각되어, 엄마께 책 제목의 뜻을 여쭤 보니, ??비참한 사람들??이라고 알려주셨다.
아 ! 그렇다. 이 세 명의 남자들은 비참한 사람들로, 그래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었다. 세 명의 남자가 비참한 사람들인 이유는 뭐지? 왜 그런 수식어가 붙게 된 것일까? 호기심을 주체할 수 없어 책을 펴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지은 작가, ??빅토르 위고??는 15세라는 어린나이에 이미 ??투르즈 아카데미상??에서 시 부문상을 받은 인물이라고 한다. 어린나이에 문학의 꿈을 편 그의 책 ??레미제라블??은 자기 주위의 사람들 이야기로서 시부문상을 받은 만큼, 훌륭한 묘사와 표현으로 나를 즐겁게 해 줄 것이라 생각했다. 이 이야기는 우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장발장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장발장과 자베르 경감, 마리우스, 테나르디에, 코제트 등의 인물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이야기인데, 평생 자기를 희생하고 남을 위해 살아가는 장발장의 모습에선 훈훈한 감동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처음 장발장이 빵을 훔친 죄로 19년 동안이나 되는 감옥살이를 하고 노란 통행증 하나로 세상 사람들에게 냉대를 받을 때에는 나마저 서글픈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오직 한사람 미리엘 주교만은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주어 그의 사랑으로 장발장은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렇게 관용과 베푸는 마음이 한사람의 인생을 다시 태어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참 대단한 힘을 발휘 하는구나 ! 하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은 미리엘 주교의 성품을 보며 본받으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을 것이다. 따뜻한 사랑으로 다시 태어난 장발장은 그 이후 마들렌이란 이름으로 살아가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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