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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을 읽고 레미제라블

등록일 : 2011-11-09
갱신일 :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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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을 읽고 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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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을 읽고...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평소에 읽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가 읽은 ‘레미제라블’ 이란 책의 제목은 ‘불쌍한 사람들’이란 뜻이라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 장발장은 빵 한조각을 훔쳐 19년간 감옥살이를 하고 세상을 미움과 분노의 시선으로 바라보던 장발장이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장발장이 신부님의 은촛대와 은그릇을 훔쳤는데도 사랑이 가득한 눈길로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겠다고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소”라고 말할 때 나는 그 신부님이 존경됬다. 과연 나라면 그럴 수 있었을까?
신부님으로 인해 새 삶을 살게 된 장발장은 ‘마들렌’이란 이름으로 어느 마을의 시장이 되어 구슬공장을 해서 번 돈으로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었다. 나는 ‘마음이 따뜻한 전과자’란 생각이 들었다.
어느날 팡틴이란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 여인이 코제트란 딸과 같이 살지못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도와주는데 코제트를 맡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코제트를 구해 키워준다.
아쉽게도 가여운 팡틴은 죽고 난 후였다.
이 때 정말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른다.
혁명군이 싸우고 있는 거리에서 장발장은 평소 자신을 괴롭히던 자벨을 죽일 기회가 왔지만 살려주었다. 그러자 자벨은 평소 자신의 인간애가 부족했단 생각을 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난 평소 자벨을 매우 미워하고 싫어했었는데, 막상 죽으니 마음이 아팠다.
장발장은 마리우스란 청년을 구해주게 되는데 코제트와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런데 장발장이 전과자란 걸 알게 된 이후로 찾아가지 않아 장발장은 외로움 속에서 쇠약해져 갔다. 불쌍한 장발장.... 그깟 전과자가 뭐라고....
마리우스가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과거의 일보다 현재의 일이 중요한데..... 너무 하다.
결국 마리우스는 생명의 은인이 장발장인걸 알고 가지만 장발장은 죽어가고 있었다.
장발장은 코제트와 마리우스를 보며 편안히 눈을 감는다.
나는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듯 아팠다.
장발장이 느낀 듯 나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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