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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로마인 이야기

등록일 : 2011-09-27
갱신일 :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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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로마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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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로마인 이야기는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으로 접한 책이다. 당시 몇권 까지 나와 있었는지는 확실히 기억나지 않지만 지금은 10권 까지 나와 있고, 한해에 한권 씩 나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알고 있다. 이 책은 방대한 로마사를 하나의 시리즈 안에 모두 담아 보겠다는 계획을 갖고있다는데, 나는 그중에서 특히 흥미롭게 읽었던 4권, 5권.즉 율리우스 카이사르 상,하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이 일본인 작가 시오노 나나미라는 사람이 왜 이렇게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그의 시대, 즉 공화정 말기에 대해서 두권씩이나 들어가며 자세히 다루었는가 하는것은 꽤 살펴볼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 그것은 첫째로 로마의 영토가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지중해 전역에 그 세력범위가 뻗어가게 됨으로서, 집단지도체제라서 넓은 영토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효율성이 떨어지는, 600명의 원로원과 두명의 집정관을 정점으로하는 과두정체제에 카이사르가 과감히 반기를 들어 광대한 영토 통치에 적합한 통치 효율성을 갖춘 한명의 황제(임페라토르)를 정점으로 하는 제정체제를 도입시켰다.국가의 정체가 바뀐다고 하는 것은 매우 중대한 일이다. 혹자는 과두정에서 제정으로 이행한 것은 정체에 있어서 퇴보가 아니냐 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 시오노는 민주정치 체제하에서 사는 사람의 시각에서 바라본 결과라고 말한다. 그는 정체의 우월함이라는 것이 절대적인 것일수 없으며, 시대의 상황에 따라 거기에 알맞은 정체가 있다고 말한다. 또 만일 지금 공화정 말기라고 불리는 시대에 카이사르와 같은 인물이 나타나 제국을 제정으로 이행시키지 않았다면 로마는 근대의 대영제국과 같이 식민제국이 되었을 것이며, 속주와 본국이 하나의 운명공동체가 되는 그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두번째는 사료의 풍부함을 들 수 있겠다. 당시의 시대상황에 더 가까이 접근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데, 공화정 말기는 이점에서 뛰어나다. 이시대에 대립한 두 개의 세력, 즉…(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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