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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를 읽고 로마인 이야기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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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를 읽고 로마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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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저자 : 시오노 나나미
출판사 : 한길사

지성에서는 그리스인보다 못하고,
체력에서는 켈트족이나 게르만족보다 못하고,
기술력에서는 에트루리아인보다 못하고,
경제력에서는 카르타고인보다 못했다.
그러나 로마는 승자였다.
이 말은 로마인들 스스로가 인정한 말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로마인들이 제국을 천 년이 넘게 유지할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이것을 시오노 나나미는 그들의 정신적이 해이함에서 찾지 않고, 그들이 만든 제도에서 찾으려 했다. 즉, 국민들의 정신이 해이해지고 타락하면 멸망한다는 기존의 역사관에 대해 그녀는 정통으로 반박하는 것이다.
이런 내용을 기본전제로 하여 로마인 이야기는 흘러간다.
제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에서는 B.C. 753년의 건국으로부터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는 B.C. 270년까지를 다루고 있다. 로마인들이 나라의 초석을 세우고 영토를 확장해 가면서 제도를 확립하여 후에 대제국이 되는 기틀을 닦는 과정을 말이다.
제2권 `한니발 전쟁`에서는 이탈리아 반도의 통일에서 지중해의 패권국가가 되는 130년간을 다루고 있다. 16년에 불과한 제2차 포에니 전쟁에 지면의 3분의 2를 할애하면서 말이다. 지중해 전체를 그토록 짧은 기간에 `마레 노스트롬`(우리 바다)으로 만들어버린 스키피오를 비롯한 로마인들과 희대의 명장인, 그러나 로마에게 패배한 카르타고의 한니발이 우리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진다.
제3권 `승자의 혼미`는 카르타고의 멸망에서부터 카이사르가 역사적 무대로 등장하기 전까지를 그리고 있다. 외적으로는 더할 수 없는 성과를 거두면서도 내부적으로는 균열이라는 심한 질환을 겪어야 했던 로마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시스템의 문제와 결부되며 서술된다. 사실 여기 부터가 본격적인 이야기라고 해도 될 것이다. 세 차례에 걸친 포에니 전쟁의 결과 로마는 유럽 지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패권국가가 되었지만 국내의 실정은 외부에서 보는 것과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로마인들이 만든 독특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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