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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열어주는101가지이야기 101가지이야기

등록일 : 2012-10-16
갱신일 :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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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읽고>

과학영재학교, 이 학교에 들어온 지도 벌써 반년이 다 되가는 것 같다. 어느 새 이 학교의 생활방식에도 적응했고, 또 이 학교의 수업방식에도 적응해서, 다른 학교를 간다고 하면 잘 적응하지도 못 할 것 같다.

그런데 이 학교를 들어온 이후 많이 느낀 것인데, 안 그래도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이었는데 그런 아이들을 떼거지로 모아 놓다 보니, 언제나 이성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영혼이나, 신성한 것에 대한 토론도 언제나 과학적으로 어떻게 증명이 되느냐 그런 식으로 흘러가기 마련이었고, 선과 악의 구분이 결국에는 사람이 필요해서 만든 것이 아니냐 하는 식으로, 필연적인 것과 과학적인 것, 그리고 이성적인 것만을 강조하게 되는 것 같았다.

얼마 전에도 친구들과 선과 악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었는데, 결국에 선과 악의 구분이 생긴 것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피해가 안 돌아오기 때문에 만든 것이지 선과 악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렸고, 조금 오래 된 토론이었지만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어떻게 증명하는가, 그리고 신의 존재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어떻게 증명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곤 했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렇게 과학영재학교에 있으면서 과학적인 사고방식, 언제나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방법만을 택하게 되면 사람의 근본사상이나 사람의 근원을 잊게 될 수도 있고, 자칫 잘못하다가는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감정까지도 이성으로밖에 생각을 하지 않아서 세상을 살면서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도, 감동을 느끼지도 못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학교에 온 이후 그러한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고, 그래서 이번에는 한 번 나의 감정을 되살릴 수 있는 그러한 책을 읽기로 하고, 제목부터 그러한 느낌이 드는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라는 책을 읽기로 하였다.

내가 감정이 메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책 안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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