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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인 마지막 거인

등록일 : 2012-06-09
갱신일 :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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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인

자연이란 큰 산 앞에 인간은 너무나 작은 존재이다. 자연은 현명하고 거대하여 언제나 인간을 고뇌하게 한다. 이 글의 주인공인 아치볼드 레오폴드 루트모어 역시도 그러했다. 그는 그의 긴 이름만큼이나 자신감이 넘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사건은 이러했다. 아치볼드 레오폴드 루트모어가 거인의 이을 얻는 일에서 시작되었다. 그 는 이에 새겨진 거인 족의 마을을 찾아 떠났고, 숱한 역경과 고난 속에서 거인의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거인들과 몇 달의 소중한 시간을 보낸 뒤 거인들은 오랜 잠에 빠져야 될 때가 옴을 알게된다. 거인들은 그를 배웅해주고 루트모어는 도시로 나와 거인 족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다. 거인 족의 논문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큰 성공을 거둔다. 그러나 다시 찾은 거인 족의 마을은 이미 황폐화되어 있었고, 그의 친구였던 안탈라는 그를 보며 ??침묵을 지킬 수는 없었니??? 라는 말을 남기고 죽어간다. 그 후로 루트모어는 학사의 길을 접고 선원이 되어 살아간다.
글 속의 거인들은 하나의 자연이었다. 바람의 노래와 별의 소리를 몸과 마음에 담아내는 그들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그 자신이 하나의 도화지가 되어 모든 자연들을 담아냈다. 그러나 루트모어는 작고 어리석은 인간에 불과했다. 거인족 속에서도 그는 인간일 수밖에 없었다. 거인 족들은 항상 수첩을 들고 다니며 자신들의 행동을 메모하는 루트모어를 이해할 수 없었다. 또한 루트모어는 소리내어 말하지 못하는 그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책을 읽는 내내 인간은 참으로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이 말하는 문명과 학문이라는 것은 인간들만의 것이었다. 인간의 잣대만으로 이 세상을 다 잴 수 있는 듯 말하는
인간은 이기적이었다. 나를 더 당황스럽게 했던 점은 루트모어가 쓴 거인 족의 논문이 사람들 사이에서 열띤 공방을 하게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이미 버젓이 살아있는 그들을 가지고 왜 있다, 없다를 인간이 판단하고 정하는 것인지 말이다. 자연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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