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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필무렵 메밀꽃필무렵

등록일 : 2012-02-23
갱신일 :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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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필무렵 메밀꽃필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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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필무렵

학교에서 메밀꽃 필무렵을 읽고 감상문을 써오라고 했다.
메밀꽃 필무렵은 타자연습을 할 때도 많이 했던 것이 기도 하다. 그래서 낯설지만은 않다.
메밀꽃 필무렵은 허생원이라는 장돌뱅이에 과거에 있던 사랑 이야기이다.
봉평장의 파장 무렵 드팀전의 장돌뱅이 허 생원은 장사가 잘 되지 않아서 속이 상한다. 허 생원의 친구인 조 선달에 이끌려 충주집을 찾아가 그곳에서 나이가 어린 장돌뱅이 동이를 만났다. 허 생원은 대낮부터 충주집과 짓거리를 벌이는 동이가 맘에 들지 않는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주제에 계집하고 농탕질이냐고 따귀를 올리지만 동이는 별 반항도 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물러난다. 허 생원은 마음이 좀 편하지 않다.
조 선달과 술잔을 주고받고 하는데 동이가 황급히 달려와서 나귀가 밧줄을 끊고 야단이라는 것이다. 허 생원은 자기를 외면할 줄로 알았던 동이가 그런 기별까지 하자 여간 기특했다. 나귀에 짐을 싣고 다음 장터로 떠나는데, 마침 그들이 가는 길가에는 달빛에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달빛 아래 펼쳐지는 메밀꽃의 정경에 감정이 동했음인지 허 생원은 조 선달에게 몇 번이나 들려준 이야기를 다시 꺼낸다. 한때 경기가 좋아 한밑천 두둑이 잡은 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노름판에서 다 잃어버리고 그는 평생 여자와는 인연이 없었다. 그런데 메밀꽃이 핀 여름 밤, 그날 그는 토방이 무더워 목욕을 하러 개울가로 갔다. 달이 너무도 밝은 까닭에 옷을 벗으러 물방앗간으로 갔는데 거기서 성 서방네 처녀를 만났다. 성 서방네는 파산을 한 터여서 처녀는 신세 한탄을 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런 상황 속에서 허 생원은 처녀와 관계를 맺었고, 그 다음날 처녀는 빚쟁이를 피해서 줄행랑을 놓는 가족과 함께 떠나고 말았다.
그런 이야기 끝에 허 생원은 동이가 편모만 모시고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발을 빗디딘 허 생원은 나귀 등에서 떨어져 물에 빠지고 그걸 동이가 부축해서 업어 준다. 허 생원은 마음에 짐작되는 데가 있어 동이에게 물어 보니 그 어머니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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