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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명심보감

등록일 : 2012-05-17
갱신일 :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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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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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엮음이 : 최범서엮음
출판사 : 지경사

이 책은 재미있기도 하고 조금 잠도 오기도 했다.
`뚱딴지의 명심보감`에서는 뚱딴지가 나와서 재미있게 설명해주기도 했는데 이 책은 그냥 글로만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읽기가 좀 어려워서 잠이 오기도 했다. 이 안에는 착한 마음 가꾸기, 슬기로운 생활, 효도하는 마음, 생활의 가르침, 배움의 생활, 사귐의 지혜가 있었다. 우선 착한 마음 가꾸기에서는 이웃사촌이 내 마음에 와 닫는 것 같았다.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사촌이 더 낫다`라는 속담이 있다. 그 속담이 딱! 기억이 났다.
우리 도덕 시간에도 요즈음 이런 비슷한 공부를 한다.
음... 어느날 갑자기 영희네 아버지께서 복통이 나자 옆집에 사는 철수네 아버지께서 도와주었다. 영희네 아버지는 급성맹장이었다고 했다. 그런데 다행히도 철수네 아버지의 도움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을까?
영희네 엄마는 철수네 아버지에게 고맙다며 잔치를 열었다. 진짜 철수네 아버지가 없었다면 영희네 아버지는 어떻게 되었을까에 대하여 나는 생각해 보았다. 아마 더욱더 복통이 심해져서 급성맹장이라는 병을 훌훌 털어내지도 못했을 것 같다.
여기에서는 부모님에 대한 효도도 있었는데...이것을 읽어보고 조금 부끄럽기도 했다. 많이 반성도 되었다. 나는 평소에 부모님에게도 많이 대들고 내 뜻대로만 했는데...
이 책에 나온 부모에 관한 시조가 하나 있다. 우리나라 가사 문학의 큰별 송강 정철 선생이 효도에 대하여 읊은 시조이다. 정말 유명한 큰별이신가보다. 그런데 잘 모르는 위인(?)이시다. 한번 엄마께 여쭈어 봐야겠다.
` 어버이 살아실 제 섬기길랑 다 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닯다 어찌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이 이뿐인가 하노라.`
진짜 반성할 것이 많은 것 같다. 정말 부모님은 한번 돌아가시면 그만이니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면 좋겠다. 음... 내가 아기 낳고 엄청 나게 오래오래~~~그래서 이번 추석의 보름달님에게도 오래오래~~~~ 사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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