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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랫말 아이들을 읽고나서 모랫말 아이들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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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랫말 아이들을 읽고나서 모랫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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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랫말 아이들

나는 이 책을 느낌표를 통해 알게 되었다. 느낌표 책이 모두 훌륭했던 것을 기억해서 이 책도 훌륭한 작품일 것 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정말 이 책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모랫말 아이들`은 꽤 얇은 책으로 매우 생각보다 빨리 읽을 수 있는 쉬운 책이었다. 그리고 보면서 중간중간 눈물이 핑 도는 감동적이면서 재미있는 책이었다.
이 책은 어린 주인공 시점에서 모랫말에 사는 주변 인물들을 자세히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책의 배경은 전쟁 직후로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데 이 주인공은 그러한 하층민들의 삶을 순수하고 밝게 그려내고 있다. 모랫말의 사람들은 모두 소외된 인물들로서 그들의 삶을 통해 산업화 사회의 모순과 상처를 준엄히 비판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우리 자신의 성찰을 유도한다.
이 책에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강둑 갈대밭에 움막을 짓고 살았던 꼼배가 처음으로 나온다. 꼼배는 거지처럼 살아가지만 마음만은 착한 순진한 사람이다. 마을 아이들에게까지 놀림을 받을정도로 어눌하기도 하지만 꼼배는 결국 마누라까지 얻고 아이까지 낳아 잘 살아간다. 하지만 아이들이 놓은 쥐불에 아내와 갓난애를 잃고 만다. 다시 홀로 남겨진 꼼배는 그런 아이들을 질책하지 않은 채 어디론가 떠나려 하지만 떠나기 전에 자신이 하고 있던 일을 마무리 짓는다. 그것은 바로 모랫말을 위한 다리를 만드는 일이다. 꼼배는 홀로 그 다리를 완성하고는 다른 곳으로 떠난다. 그 후로 그 다리는 `꼼배다리`로 불리고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다. 처음으로 나온 짧은 이야기였지만 나는 여기서도 깨닫고 얻은 것이 많다. 꼼배처럼 순수하고 착한 마음을 갖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으며 남을 미워하지 않고 얻은만큼 배푸는 마음이 참 중요하다고 느꼈다. 이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을 느꼈는데 이 책에는 이렇게 감동적이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이야기가 참 많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이야기는 러시아 혼혈아 귀남이의 이야기 이다. 주인공 엄마의 친구가 양공주로 떠나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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