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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등록일 : 2011-05-19
갱신일 : 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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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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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우리에게 의미있는 삶이란 무엇일까.

이 책을 고를 수 있었던것은 좋은 책이란걸 짐작했기때문이겠지만
책장 한장한장을 넘기며 잔잔한 감동과 함께 눈물이 함께할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시한부인생을 사는 모리교수는 자신이 죽어간다는 것을 깨달으면서도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온화하게 살아갈수 있을까요.
비록 캄캄한 밤과 눈을 뜨는 아침엔 눈물을 흘리지만 말입니다.
나는 이 모리라는 사람을 통해 내가 살아온 인생에 대한 회의를 느꼈습니다.
나는 왜 여태껏 아무 의미없고 쓸모없고 이기적인 삶을 살았나 말입니다.
아무리 넘쳐나는 사랑과 지혜를 지니고 있다해도
모리와 같은 상황의 사람이라면 나약해지기 마련이겠지요.
하지만 모리는 전혀 달랐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속에 항상 둘러싸인 모리는 자신의 시한부 인생을
인정하며 또 그것을 즐기는 듯 했습니다.
자신이 잘 죽을 수 있는 방법을 모리는 좀더 일찍 알았을테니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런 생각이 자꾸 났습니다.
"내가 만약 모리라면 나는 더 어리석게 세상을 바라봤을것이다."
그렇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말처럼
우리가 죽는다는 것은 다들 알고는 있지만 인간이 죽고 없어진다는 것을 믿고 싶지는 않죠.
글만 읽는다면 사람들은 참 어리석고 무지한 생물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현대에 사는 우리모두가 이런 모습으로 지금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코끝이 찡하며 눈물을 흘리곤 했습니다.
모리가 미치를 비롯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 따뜻한 강의와 이야기를 해줄때..
시한부 인생임을 알고도 여전히 따뜻한 말과 제스처를 취하려고 할때..
그리고 바로 모리가 병에 지배당하며 쇠약해지고 있을때..
바로 그때..
난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우리의 삶은 바로 이 책에 나오는 미치의 삶과 비슷한 모습일것입니다.
우리는 물질에 갇혀있으며 어리석고 이기적이고 내면적으로는
더더욱 잔인하기 그지없…(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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