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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등록일 : 2011-02-11
갱신일 :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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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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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집에서 독서를 하기 위해 읽을 책을 찾다가 추천 독서 목록이나 권장 독서 목록에서 자주 눈에 띄었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라는 책이 떠올랐다.
이 책은 미치 앨봄 이라는 스포츠 작가 겸 칼럼리스트가 자신의 대학교 시절에 매우 존경하고 사랑했던 모리교수님과의 이야기를 글로 옮겨 놓은 것이다.
모리 교수님과 미치는 대학교 시절 강의 외에 둘만의 시간을 갖고 이야기 할 만큼 친하고 서로를 진심으로 도와주고, 사랑하는 교수님과 학생 이였다. 하지만 미치는 대학을 졸업하자 모리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 현대사회가 미치에게 그렇게 만들게 된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었다. 사회에 휩쓸려 가면서 대학교 시절 모리 교수님과 나누었던 인생의 의미는 모두 잊고 자신의 꿈을 두둑한 돈 봉투와 맞바꾼 체 살아갔다. 그러던 어느 날, 근육이 마비되어 마침내 폐까지 올라와 결국에는 질식으로 죽게 되는 불치병인 ?루게릭?병에 결려 죽어 가는 모리 교수님을 만난다. 그 뒤미치는 모리와의 마지막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간다.
책을 읽으면서 모리 교수님은 매우 똑똑하고 지혜로운 분이라는 것을 느꼈다. 그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에게 인생이라는 여행을 하기 위해 챙겨야할 중요한 짐이 어떤 것 인지 답을 듣고 싶어 했다. 모리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성실하게 들어줬고 정말 올바를 답변을 주었다.
모리의 육체는 점점 죽어가고, 나약해 지고 있었지만 모리의 정신과 영혼은 그렇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일생을 서서히 마무리짓고 모두에게 작별인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워졌다는 것에 대해 즐거워했고 감사했다. 만약 내가 모리 교수님이었다면 아마 난 죽는 구나 하면서 포기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모리 교수님은 그렇지 않았다. 이런 모습은 정말 우리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그런 정신이다. 자신의 남은 시간 하나하나에도 소중히 보내는 모습.... 어떻게 하면 나는저렇게 할 수 있을까?? 놀라울 따름이다.
모리가 죽어 가는 동안 미치는 화요일마다 그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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