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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을 읽고 모순을 읽고

등록일 : 2014-01-19
갱신일 : 20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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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을 읽고 모순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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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을 읽고

오랜만에 나에게 좀 힘든 책을 읽어볼까 하는 생각으로 여러 책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양귀자님의 책이 있는 곳에 눈이 띄였다. 나는 양귀자 선생님을 직접 본적도 사진으로 본적도 없었다. 그러나 유명하신 분이라 이름만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양귀자 선생님의 책중의 모순을 읽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의 줄거리를 잘 줄이지 못하여서 느낀점 위주의 독후감으로 쓰겠다.
모순을 통해서, 나는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온 셈이다. 스물 다섯 난 한 여자아이(진진)를 통해서, 사랑에 빠져 있던 나를 만나고, 가슴 안쪽에 비밀히 자리한 사랑을 만나고, 그리고 이제 막 인생의 맛에 눈을 뜨기 시작한 지금의 나를 되짚어 보고…….
작가의 말처럼, 우리들 모두는 인간이란 이름의 일란성 쌍생아인지도 모르므로. 한 번만 뒤집으면 얼마든지 내가 너이고 네가 나일 수 있으므로. 행복의 이면에 불행이 있고, 불행의 이면에 행복이 있는 것이 우리네 삶이라면, 지금 일상이 흐렸다고 움츠려만 있을 이유는 없을 것이다.
비록, 우리가 쓴 안경에는 동전의 뒷면이 보이지 않아, 내일보다는 오늘에 의존하기 일쑤이며 고통 속에 숨어 있는 예비 된 기쁨을 잊어버리는 우를 범한다 할지라도….
지금 내가 지나온 시절을 그리움으로 추억하듯이, 지금의 이 시간 또한 먼 훗날 그리움으로 기억되길, 그리하여 태풍으로, 성난 파도의 모습으로 내 뒤통수를 치는 인생이란 녀석에게,
"나, 아직 여기 이렇게 건재하노라."
악수를 건넬 수 있기를 나는 소망한다. 전투를 하듯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의 끝을 놓지 않으려는 진진의 어머니, 그 노쇠한 장수처럼….
나는 이 책을 읽고 너무 어렵다는 생각을 하였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대충 알겠지만 너무 어렵다. 사실 위에 느낀점도 내가 책에 있는 내용을 첨가해 가면서 느낀점을 쓴거다.
그 만큼 이 책은 독후감 쓰기도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뒤에는 비록 어렵지만 나의 머리를 청소할수 있었다. 그동안 잡다한 생각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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