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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등록일 : 2010-12-20
갱신일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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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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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읽고.....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내용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읽게 되었다.
근데 정말 의외였다.
철학 서적이라 생각했던 나는 그것을 읽는 순간 간결한 문체, 일상적인 단어에 놀라고 말았다.
그것은 추리 소설이었던 것이다.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추리 소설.
이 책은 내가 멀리하고 싶어하는 그런 어려운 책이 아니었다.
나는 이 책의 현실성에 반했고, 치밀한 구성면에서 또 한번 반했다.
추리 소설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떻게 이렇게 치밀하게 구성했을까 감탄할 정도로 구성에 놀란다.
게다가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작가의 이상이 더해진, 내가 평소에 생각했던 것과 비슷했다.
그리고 내가 바랐던 면들을 꼭 집어서 간단 명료하게 말해주니까 너무 통쾌했다.
이 책에서 하나 독특한 것, 보통 추리소설이란 것이 개인의 생각과 감정, 생활 등을 무시해 버리기 십상인데 여기서는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추리소설인데도 주인공 권순범의 생활이나 인간으로서 내면의 갈등등이 아주 조화롭게 짜여져 있다.
독자가 전혀 어색하지 않도록.
그리고 물론 가정된 사실이지만 남과 북이 협력해서 핵폭탄을 개발하고, 결국은 강한 선진국이 되어 우리 적수인 일본까지 항복하게 한다는 내용은 우리 나라 국민이라면 모두가 희망하고 바라는 내용일 것이다.
강대국들의 소리없는 방해에도 불구하고 얼굴없는 압박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에서처럼 모든 것을 자립해서 다른 나라가 넘볼 수 없는 부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정말이지 정통 추리소설 셜록 홈즈 소설보다 재미있었고, 무엇보다도 우리 역사에 관한 일이니까 더욱 더 간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이젠 일본한테도, 미국한테도 눌리지 않는 강대국, 선진국, 부자나라 한국이 되었으면 한다.
그렇다면 일단 통일을 먼저 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나서 서로 힘을 합하고 벽을 허물기에 같이 단결하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우리의 영원이 담긴 듯한 책 ‘무궁화 꽃이 피었습…(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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