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감상문
인쇄   

무소유를 읽고 무소유

등록일 : 2012-11-26
갱신일 : 2012-11-2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무소유를 읽고 무소유- 2 .hwp   [size : 30 Kbyte]
  28   1   500   3 Page
 
  100%
 
무소유를 읽고 무소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며칠 전, 엄마가 선물로 받았다며 보여준 책이 한 권 있었다. 그 책은 바로 법정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이었다. 사실, 우리 엄만 주부 일간지, 잡지등 이외에는 책 따위 별로 읽지 않으신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 엄만 이 책을 나보고 읽고 내용을 가르쳐달라신다. 정말 황당할 수 없는 일. 난 엄마한테 준 사람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읽어보시라고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설령 그 책이 장편소설 마냥 길었더라면 난 고개를 이래저래 흔들며 도망쳤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소유 책 껍질만 봐도 읽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그랬다. 그 책과 난 그렇게 서로 통해지고 있었다.
무소유..이 짧은 단어. 해석은 그리 어렵지도 않다. 왜? 소유의 반대라고 생각하면 되니까! 아니 소유의 반대니깐..그러나 문제는 무소유의 의미를 터득하고 이렇게 속세를 살아간다는 것이 인간으로서 참 힘든 일이기 때문이 아닐까? 난 소유의 의미를 확실히 기억하기 위해 중학교이래 잘 뒤져보지 않았던 국어사전을 펼쳤다. 소유란 `갖고 있는 것`말 그대로 간단한뜻을 담고 있었다. 소유를 처음 듣고 생소해서 사전을 찾았더라면 우리나라 학생이 아니다. 대충은 알고 있지만 이 책의 주제는 소유가 아니다. 무소유인 것이다. 난 그 둘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 사람의 심리를 욕해볼까? 나도 똑같은 사람인데 또 다른 사람들을 욕하자니 조금 양심이 찔리기도 하지만 벌은 그 때가서 받고 싶다. 지금은 내 글을 읽는 사람이 독자의 위치니깐 내 글을 읽고있는 이 순간만은 이해해주기를 바라며.. 인간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동물인 것 같다. 한가지를 소유하면 또 한가지를 소유하고 싶어하고, 그 꿈은 아니 꿈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욕망! 그래 욕망이라고 하자! 인간의 욕망은 시대가 지날수록 끝이 없는 것 같다. 소유하고 싶은 것은 어쩌면 인간의 속성에 틀림없는 결과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거기에 반해 내 개인적으로 무소유의 정의를 내리자면 욕…(생략)



∴Tip Menu

무소유를읽고무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