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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을 읽고 무정을 읽고

등록일 : 2012-07-07
갱신일 : 20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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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을 읽고 무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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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을 읽고..

지금 대학생인 사촌언니가 중3이면 한국문학을 방학동안 많이 읽어둬야 한다고 경험인 듯한 조언을 해 주었다. 그래서 나는 ‘작심삼일이더라도 시작은 해 봐야 겠다.’ 는 생각에 책장에 있는 문학전집 중에서 ‘무정’ 이라는 책을 꺼냈다.
경성학교의 영어교사인 이형식은 오늘 오후 3시부터 선형과 친구인 순애의 영어 가정교사로 매일 1시간씩 일하게 되었다.
선형의 아버지이신 김 장로는 처음부터 선형과 형식을 결혼시키기 위해 가정교사로 들였다. 형식은 수업을 마치곤 습관처럼 집에 돌아왔고, 노파는 기생 같아 보이는 여자가 찾아왔었다고 말했다. 형식은 학교 선생으로써 한번도 기생집에 발을 들인 적이 없으므로 누구일지 매우 궁금했다.
그녀는 그 날 저녁에 다시 들렀고, 형식은 그녀가 ‘박영채’라는 것을 알고는 굉장히 미안해했다. 왜냐하면 영재의 아버지이자 형식의 스승인 ‘박응진’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신세도 많이 지고 있었다. 또한 형식과 영채는 그 때부터 서로 좋아했었다.
영채의 아버지와 두 오라버니는 감옥에서 모두 돌아가셨고, 그 후 혼자서 힘겹게 살아온 것 등을 얘기했다. 영채의 얘기를 듣고 나서 형식은 더 미안한 마음이 생기고 불쌍했지만, 한편으로는 기생이라는 것이 때문에 불쾌함이 없지도 않았다.
어느 날, 형식은 월향이 라는 기생이 몇 년 동안 한 남자만을 위해 정절을 지키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는 영채임을 확신하고 곧장, 우선이라는 친구에게 월향이에 대해 말하고는 함께 영채를 찾아 나섰다. 우선도 평소 월향이를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형식을 말을 듣고는 매우 놀라며, 감동까지 받았다.
형식과 우선이 영채를 찾았을 때에는 이미 두 사내에게 강간당해 정절을 잃은 후였다. 영채는 이런 모습을 형식에게 보이게 되어 너무 창피했고, 형식은 영채가 지금까지 자신을 위해 지켜오던 정절을 잃게 되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고, ale고 싶지도 않았다. 그 다음 날, 영채는 지금까지 지켜온 정절을 읽은 것과 형식에게 그런 모습을 보인 것…(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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