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의 역사을 읽고~ 문자의 역사

문자의 역사
이 책을 읽으면 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흥미 있는 사람이 아니면 이 책을 읽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문자가 시작하는 그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문자는 그림. 그림으로부터 발생했다. 그 이유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인간의 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와서 살다 죽어 간 것이 100만 년이 되었지만 문자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6000년밖에 돼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당연하다. 처음 인간은 채집생활을 시작했으므로 그러한 것이 필요하지 안았다. 결국 사람이 집단 무리 생활을 시작한 뒤로부터 글은 발전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글을 옛날 사람들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아니면 어떻게 인간이 이러한 놀라운 것을 아는 것이냐 하는 것이 옛날 사람들의 생각이 이었다. 그 뒤에 글은 혁명을 맞이한다. 알파벳 혁명이라는. 다시 말하면 옛날에는 즉, 글이 처음 만들어…(생략)

이 생겼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은 돈 있는 집안의 자제들이었고, 그 외에 가난한 자제들은 그것을 직접 손으로 베껴야 했다. 그리고 책의 오류수정은 저의 제멋대로 라서 행을 실수로 안 쓰면 아래다 그 글을 쓰고 그것을 삽화가가 그 부분에 테두리를 친 다음 사람이 거기서부터 빠진 부분가지 걸어 올라가는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인쇄로 넘어가면서 신문의 발달을 부수적으로 가져왔고 신문은 독자의 의견을 수용했다는 그 점이 중요한 사항으로 들어왔다. 또한 중국의 좋은 종이가 들여오면서 인쇄에도 획기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출판업자가 생기게 된 것이다. 뒤쪽에 설명에 보면 한글은 위대한 글이라고 적혀있다. 왜냐하면 다른 글은 다 그림에서 시작했지만 한글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 글이고 지금까지 아직도 모양새를 갖추고 있고 사람이 쓰고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은 놀라움을 표한다. 사람들은 그것의 이유를 발음의 그대로를 글로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한글은 위대한 글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한글이 많이 이상해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어느 순간 깨닫기를 바란다 한글은 위대한 글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깨닫고 한글을 소중히 쓰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