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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를 읽고 문제아

등록일 : 2011-08-01
갱신일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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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를 읽고 문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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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를 읽고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눈물이 눈가에 맺혔다. 너무 슬픈내용이였다. 제목만으론 주인공이 폭력적이고 삐뚤어진 아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내용은 그렇지가 않다. 너무 불쌍할 뿐이었다. 아버지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신물배달하는 모습이 눈가에 아른아른거려 너무 슬프다.
주인공인 창수는 문제아였다. 하지만 그것은 창수가 잘못해서 문제아가 된 것이 아니였다. 그건 모두 창수네 학교선생님과 친구들 잘못이다. 그저 어느 날 친구가 자신을 때려 너무 화가나 의사로 그 친구를 때렸다는 것... 의사로 때렸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창수의 잘못은 아니였다. 먼저 그 친구가 창수를 때린 것이였다. 누구든 자신을 때린다면 이러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것 때문에 창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찍혀버려 문제아가 되어버렸다. 창수는 문제아가 되기 위해 된 것이 아니였다. 그저 삶의 본능때문이었다. 자신을 때리면 반격하는 것이 인간의 생존모습이 아닌가? 그런 창수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못 해줄망정 문제아라 손가락질 하는 것이 얼마나 창수에게 상처가 되는지 사람들은 알았을까. 그리고 창수를 문제아로 만든 것은 바로 그 사람들인데. 약간의 관심만 준다면 그저 평범한 학생일 뿐인데. 자신들이 관심을 주지 않아서 창수가 문제아가 되버린 것을 안다면 어떻게 하였을까.
창수가 아버지의 수술비를 벌기위해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 12살의 나이에 신문배달을 하는 모습을 상상한다면 그 누가 눈물을 안 흘리겠는가. 몇 번을 읽어보아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을. 창수가 신문배달을 하면서 만난 동수. 창수를 진심으로 위하는 사람은 동수밖에 없었다. 창수가 학교를 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학교로 가라고 한 것도 동수이다. 그 전에는 아무도 창수가 학교에 오든말든 상관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의 수술비를 벌기위해 12살에 돈을 벌고 있다는 그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아니 알았다고 하더라도 초등학생이 무슨짓이냐며 일을 못하게 해주었을 것이다. 대견스럽다고 착하다고 칭찬한번 안 해주었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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