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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를 읽고나서 문제아를 읽고나서

등록일 : 2011-09-26
갱신일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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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를 읽고나서 문제아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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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문제아
지은이 : 박기범
출판사 : 창작과 비평사

이 이야기는 하창수라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창수는 어느 날부터 인가 선생님께 ‘문제아’라는 별명을 듣게 되었고, 자신도 점점 그것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창수는 깡패 형들을 물어 뜯고 상처를 내었는데 그 형들과 친한 규석이에게 맞다가 너무 화가 나서 의자로 때려 이빨 2개를 부러뜨렸다. 그 후, 친구들은 창수와는 놀지도 않고 피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께서 허리를 다치셔서 집안에 돈이 모자라게 되어 신문을 돌리는 일을 맡아 하게 되었다. 거기서 자신이 다른 아이와 다를 것l 없고 평범하게 보면 평범한 아이라는 것을 알아주는 봉수 형을 만나게 되어 봉수 형 말대로 학교도 꼬박 꼬박 다니게 된다. 그래서 착한 아이의 모습으로 창수는 돌아가게 된다.
왜 다른 선생님들은 봉수를 ‘문제아’로 계속 보는 것일까? 선생님께서 봉수를 ‘문제아’라고 부르면서 신경도 안 쓰고 차별을 하였기 때문에 봉수가 빨리 마음을 잡지 못하게 된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봉수 형 같은 사람들은 참 대단한 것 같다.
왜냐하면 남들처럼 들려오는 소문이나 좋지 않은 말만 듣고 나서 그것을 믿고 차별하거나 “쟤는 나쁜 아이야” 라며 단정 짓지 않고 똑같이 대해 주고 참신한 말과 충고를 해 주어 다시 돌아 창수가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창수는 정말 대단한 아이인 것 같다. 부모님을 위하여 노동을 할 줄 알고, 위험한 일이 있을 때는 스스로 대처할 줄 알고... 이런 대단한 아이를 ‘문제아’라니... 그리고 한번 실수를 한 것 가지고 제대로 이유를 들어 보지 않을 채, “아마, 쟤가 그랬을 거야” “보나마나 그랬겠지” 그렇게 단정 지으면서 딱 생각을 잘라 버리다니...
하지만 나도 여태까지 그랬던 것 같다. 몇 주 전 중학교에 처음 입학 하여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는데 우리 반에 한 친구의 단점을 친구들이 말해주어 “쟤는 그런애야... 놀지 말아야지” 그랬는데 몇 일 전에 그 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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