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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우리 생활의 길잡이 우리생활의길잡이

등록일 : 2013-11-03
갱신일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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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우리 생활의 길잡이 우리생활의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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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우리생활의 길잡이
‘엄마도 모르는 재미있는 우리문화이야기’를 읽고...

6학년이 되면 역사와 우리문화를 많이 배우고 다룬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문화에 대한 책을 한번 보았다.
우리 집은 전기 밥솥보다 압력밥솥을 많이 쓰기 때문에 누룽지가 자주 생겨 숭늉을 많이 먹는다.
구수한 맛으로 옛날 사람들의 입맛을 돋우어 주던 숭늉. 물이나 음료수 대신 먹기도 한 이 숭늉은 제사상에도 올렸는데, 돌아가신 조상이 숭늉을 좋아하기 때문에서였다. 그래서 귀신도 좋아한다는 말까지 생긴 것이다.
그러나 숭늉은 먹기 어려운 음식이 되었다. 요즈음은 여러 가지 먹거리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숭늉은 우리 조상의 지혜가 담긴 음식이므로 즐겨 먹어야 하겠다. 우리 아버지는 옛날 풍습을 약간 좋아하시는 편이다. 아버지가 숭늉을 즐겨 드시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인 것 같다.
큰 집에 가면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문지방인데, 지난 명절 때 잘못하여 문지방을 밟았다가 할아버지께 꾸중을 들었기 때문이다.
문지방을 밟으면 왜 안될까?
옛날 어른들은 집안 곳곳에 신령이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부엌에는 조왕신, 마당 나무에는 천륜대감신, 장독대에는 장독지신이 산다고 믿었고, 심지어는 식구들이 드나드는 문지방에도 신령이 깃들어 있다고 믿을 정도로 집 구조들을 매두 신성하게 여겼다.
문지방을 밟지 말라는 건, 신성한 곳이니 함부로 밟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집에 드나들라는 뜻에서 생긴 말이다.
이런 문지방에 신령이 깃들어 있다는 생각을 로마 사람들도 했다고 한다. 그들은 문지방이 부귀의 여신, 라크슈미의 좌석 이라고 믿어 함부로 하지 않았다고 하니, 문지방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신성했나보다.
다음에 큰 집에 가면 할아버지께 “문지방은 신성한 곳이래요”하고 말씀드려야겠다.
그리고 지난주에 손톱을 깎다가 부모님께 혼난 적이 있었다. 밤에는 왜 손톱을 깎으면 안 될까?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는 말이 있다. 몸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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