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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박사 최기철 이야기를 읽고 물고기박사최기철

등록일 : 2011-11-07
갱신일 :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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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박사 최기철 이야기를 읽고 물고기박사최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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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박사 최기철이야기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위인전기에 속하는지 아니면 그냥 자서전으로 구분 될지 조금 어리둥절하였다. 분명히 이 사람은 자신에 대하여 썼다. 그럼 자서전이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물고기 박사라고 불릴 정도로 업적을 가졌으니 또 위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 궁금증을 가지고 나는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이 책을 보면 어려서부터 최기철 할아버지가 물고기를 무척 좋아했다는 것을 알았다.
어려서부터 물고기를 채집하러 냇가에 가서 하루종일 지냈다고 했다. 또 그분께서는 물고기 잡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이라고 하셨다.
하루는 선생님께서 개구리튀김 요리집에 갔다가 우연히 음식으로 나온 연준모치를 보고 이 물고기가 이제까지 알고있는 것과 달리 여러 지역에 서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적 이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 민물고기를 연구해야할 필요를 느꼈다. 그때부터 물고기만 살고 있으면 어디든지 찾아가서 관찰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였다. 최기철 할아버지의 말씀가운데
"난, 두꺼비처럼 살았어. 느릿느릿 한눈팔지 않고 내 길을 두꺼비처럼 걸어온거야. 어떤 길을 가든지 30년만 한길을 걸으면 아하, 이제 이일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기고 희망이 생겨, 그리고 한 50년 가다보면 역사에 남을 인물이 될 가능성이 커. 그 말을 너희에게 남기고 싶구나"라고 말씀하셨다.
솔직히 물고기에 대한 이야기가 반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반 이여서 다 읽지는 못하였다. 그래도 나는 최기철 할아버지에 대한 장인정신만은 똑바로 배울 수가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내가 맨 처음 궁금해했던 것에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맨 처음 궁금해하였던 것 은 잘못된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최기철 할아버지 이야기를 위인전이나 자서전이니 따졌던 내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주는 교훈은 어떤 이야기인지 따져보는게 아니라 그 안의 내용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한마디로 말하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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