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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나온새를 읽고나서 느낀점 원고자료2

등록일 : 2012-07-03
갱신일 :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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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나온새를 읽고나서 느낀점 원고자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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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나온 새`를 읽고


"아람아! 성은이는 공부도 못하잖아! 다시는 걔랑 놀지마."
겨울 바람처럼 차가운 엄마의 말에 나는 울음보를 터뜨렸다. 나는 마음 속 깊이 차지하고 있는 엄마에 대한 신뢰감이 벽돌처럼 와르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엄마만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어른들의 마음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난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싶다.
`물에서 나온 새`라는 책을 읽는 순간 눈물이 주르르 쏟아졌다.
정채봉 선생님의 글들은 보석같이 아름답다. 특히 `물에서 나온 새`를 읽는 순간 내 마음과 너무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달반이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도 없고, 집도 없는 고아이다. 어느 날 고아라고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울면서 엄마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림을 그리는 아저씨가 나타났다. 아저씨가 달반이와 함께 가기를 원해서 달반이는 아저씨가 벽화를 그리는 성룡사에 따라갔다.
아저씨가 탑돌이를 하고서 달반이를 찾는데 달반이는 연못가에서 무언가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아저씨가 거긴 연꽃도 없는데 뭘 보냐고 묻자 달반이는 마음의 눈으로 또는 참된 눈으로 연못 속의 풍경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연못 속까지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달반이의 눈이 부러웠다. 내 생각에 나는 욕심을 안 내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져야만 그런 눈을 가질 수 잇다고 생각한다.
달반이가 본연못 속에는 3마리의 새가 있었는데 1마리의 새는 아저씨의 발자국 소리에 놀라 날아갔다고 했다.
"정채봉 선생님은 왜 3마리의 새를 쓰셨을까?"
오랬동안 생각한 끝에 나는 달반이의 경우를 생각할 수 있었다. 물 속에 있는 새는 달반이의 엄마, 아빠이고 발소리에 놀라 밖으로 나온 새는 달반이라는 것을…….
달반이가 이렇게 3마리의 새를 볼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마음 때문일 것이다. 화가 아저씨도 달반이의 아름다운 눈으로 인해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처럼 어린이들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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