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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힘을 읽고 미래를읽는힘

등록일 : 2014-01-11
갱신일 : 20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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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힘을 읽고 미래를읽는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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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힘을 읽고>

경영학자 중 우리나라에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아마 피터 드러커 교수일 것이다. 드러커 교수는 국내 언론들이 신년이나 특별한 시기에 특집을 할 경우 매우 자주 등장하는 학자 축에 들고 있어 우리에게 낯이 설지 않다.
이 책은 드러커를 은사로 생각하며 40여년 동안 교류를 해오고 있는 일본 산노 대학 교수가 말하는 드러커 평전이자 그의 생각ㆍ주장을 집대성한 것이다.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변할 것이며, 이에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해 끊임없이 발언해 온 노학자가 과연 누구인지, 그 궁금증을 풀기에는 좋은 책이다. 학자나 전문가들에게는 불만이겠지만, 학술적이기 보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쉽게 쓰여졌다는 점이 우선 장점이다.
이 책의 제목이 ‘미래를 읽는 힘’이고, 부제 비슷한 것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이지만, 그는 보통 세상에서 말하는 ‘미래학자’는 아니다.
저자는 지금 드러커가 새롭게 조명을 받는 이유를 세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첫째, 현재의 대변혁은 경영학 경제학 정치학이라는 식의 하나의 전문적 학문 체계에 의한 접근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큰 주제이기 때문이다. 문제 해결에 필요한 것은 복합 학문체계를 통한 거시적인 안목이며, 여기에 적합한 사람이 드러커라는 주장이다.
둘째, 정보화 시대가 되고 사회가 복잡해지면 좀처럼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이해하기 어렵다. 사물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과 예견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드러커는 이를 지니고 있다.
셋째, 그의 경영학은 한마디로 인간 중심의 경영학인데, 그런 접근법이 지금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드러커는 흔히 ‘경영학을 발명한 사람’이라고 평가되지만, 그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사회생태학자라는 칭호일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드러커 본인의 말을 빌리면 ‘관찰자’라는 것이다. 드러커 전기를 쓴 잭 비티는 이렇게 평하고 있다. 드러커는 자본주의하에 사는 자본주의의 아들이면서 소위 자본주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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