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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와 마리안네 독일에서의미선이

등록일 : 2013-06-15
갱신일 :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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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와 마리안네 독일에서의미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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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보이는 미선이의 초라한 모습
‘미선이와 마리안네’를 읽고...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효목 도서관에서 책을 고를 때, 제목에 한국 어린이의 이름과 독일 어린이의 이름이 같이 나와 있어서이다.
무슨 내용일까? 궁금하여 읽게 되었다. 읽어보니, 친구의 우정이 담겨 있는 아주 재미있는 내용이었다. 그럼 그 이야기를 다시 한번 간단히 읽어보자.
미선이의 새 아버지는 독일인이다. 미선이의 어머니께서는 재혼을 하신 것이다. 그래서 미선이는 독일에서 살게 되었다. 미선이는 자신의 눈이 독일인의 큰 눈에 비해서 갈라진 틈같이 아주 초라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미선이의 친한 친구 마리안네는 자신의 머리카락이 미선이의 윤기나고 찰랑찰랑한 검정색 머리에 비해서 자신의 머리는 가늘고 윤기도 나지 않아서 아주 초라하다고 느낀다.
이 내용을 읽고 난 아주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럴게 아니라 서로에게 서로의 장점을 얘기해 주면 될 텐데......
이런 사실도 모른 채, 미선이와 마리안네는 각자 손거울을 하나씩 산다. 미선이는 마리안네의 집에서 먹는 음식들을 먹으면 마리안네처럼 눈이 커진다고 믿었고, 마리안네는 마리안네대로 미선이네 집에서 먹는 음식을 먹으면 미선이처럼 머릿결이 좋아진다고 믿었다.
정말 우스웠다. 음식의 맛, 냄새가 다르다 뿐이지, 그것을 많이 먹는다고 눈이 커진다거나 머릿결이 좋아질 리가 없는데......
얼마나 서로가 부러웠으면 그런 생각까지 다 했을까?
한국 사람은 한국사람대로 멋이있고, 독일 사람들이나 다른 나라사람들도 자기 나름대로의 멋이 있다.
미선이나 마리안네처럼 남을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자신들만의 장점을 찾아서 키워나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만 부러워 하다가는 어쩌면 진짜로 자신이 점점 더 초라해질 수 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선이와 마리안네가 다시 자신들의 장점을 찾아서 다행이다.
나도 이제부터 다른 사람들의 장점도 찾아보고, 나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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