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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에버릿의 비밀 미스터 에버릿의 비밀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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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에버릿의 비밀 미스터 에버릿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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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에버릿의 비밀. 책장마다 따뜻하고 인간미가 넘친다.
에버릿씨는 실제로 이런사람이 있을까? 라고 할 정도로 낙관적인 사람이다
에버릿씨의 경영원칙도 살짝 엿볼수 있는데 경영학을 전공한 무수한 사람중 하나인 나의 눈에 비친 그의 경영철학은 마치 공자나 부처처럼 성인의 그것으로 비춰졌다
이 책의 부제는 what i learned from the world`s richest man이다.
당장치를 월세값을 걱정하는 것처럼 마음속이 궁핍한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그런데, 미스터 에버릿의 비밀은 도대체 무엇일까? 나름대로 뒷통수치는 반전까지 책을 다 읽은 후 맨처음부터 다시 읽으며 복선을 찾는 재미도 쏠쏠.
그러나 어디에나 좋은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책의 단점중 하나는 번역이라고 할수있다
문장내에 `그것`이라는 등의 쓸데없는 지시대명사가 반복되고 책사이에 있는 명언등의 매끄럽지 못한것을 곧잘 발견할수 있다
또한 느긋한 페이스를 유도하기 위한 대화형식의 전개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인상깊은 구절]
"원하는 것을 하는 것보다 터무니 없는 짓은 원치않는 것에 안주하는 것이라네"

내가 이 책을 구입하게 된 동기는 아침신문을 통해서였다. 평소 읽지도 않는 조간신문을 뒤척이며 뭔가 재미있는것이 있지는 않을까 눈을 굴리던 중 `너무 좀스럽게 살면 부자꿈도 달아난다`라는 제목의 서평(?) 을 보게됐다
신문에는 한 어부의 우화가 쓰여져 있었다.
큰 물고기를 잡고도 작은 후라이펜에 눈이 멀어 결국 고기를 놓아주고 마는 어부, 간단한 얘기였으나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 바로 나 자신도 그렇게 살고있기 때문이다
이런류의 책이 거의 그렇듯, 나 역시 내 삶이 풍요로워지길 바라는 염원과 인생에 대한 조언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컸었다.
하지만 역시나 이런류의 책이 그렇듯 대부분은 그 내용에 그다지 만족치 못하는 법이다. 그저그런... 어디선가 들은듯한 얘기를 작가의 입맛대로 섞어 `정진하라` `할수있다` 고만 주구장창 주장해대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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