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감상문
인쇄   

미애와 루이의 318일간의 버스 여행 루이와 미애

등록일 : 2010-06-18
갱신일 : 2010-06-18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미애와 루이의 318일간의 버스 여행 루이와 미애.hwp   [size : 26 Kbyte]
  81   1   500   1 Page
 
  100%
 
미애와 루이의 318일간의 버스 여행 루이와 미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독서감상문>

미애와 루이의 318일간의 버스 여행

최미애 / 자인

나는 여행을 동경한다. 그것이 무슨 여행이든. 오지로 떠나는 여행은 그 나름대로의 고난에도 불구하고 다녀왔다는 사실에 동경하고 국내 일주 여행을 했다면 그 끈기에 동경하고 해외를 다녀왔다고 하면 색다른 경험을 동경한다. 그리고 모든 여행에 대해 내가 느끼는 공통점은 그런 여행자들을 부러워한다는 점일 것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미애와 루이의 318일간의 버스 여행’ 이었다. 난 이런 책이 있다는 사실도 잘 몰랐지만 친구가 재미있을 것 같다면서 도서관에서 빌려왔기에 나도 덩달아 읽게 된 책이었다. 말 그대로 이들의 여행은 버스 여행이다. 그것도 그냥 버스가 아닌 주택형태를 띤 버스라고 할까? 그 버스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형태의 버스이면서 동시에 그들의 집이기도 하기에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옳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았지만 이런 차들을 캠핑카라고 부르고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개념일지라도 캠핑카를 가지고 세계를 여행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그리고 그 여행자들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미애와 사진사 루이. 그들의 부부이고 아들과 딸, 그리고 개 한 마리.
어떻게 보면 그 어떤 여행보다 편한 여행이라고 보여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건 내가 이 여행의 실체를 미처 몰랐을 때의 이야기였다. 우리가 흔히 다녀오는 버스 여행은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가는 것이기에 운전을 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그들은 직접 운전을 해야하고 앉아 있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캠핑카이기 때문에 그 곳에서 자체적으로 물을 조달하고 음식도 해야하는 고충이 따른다. 차라리 그냥 하는 여행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고 결국은 나을지도 모른다가 아니라 낫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버스로 여행하기에 좋은 점도 있었다. 이리저리 교통비가 절감되기도 하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시간조절이 스스로 가능하고.. 하지만 여권발급의 문제라던지 일일이 캠…(생략)



∴Tip Menu

미애와루이의318일간의버스여행루이와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