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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도 무사시를 읽고 미야모도무사시

등록일 : 2012-04-29
갱신일 :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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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도 무사시를 읽고 미야모도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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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야모도 무사시
지은이 : 요시카와 에이지
출판사 : 고려문화사


일본 무협 만화책에 자주 등장하는 미야모도 무사시. 도서관을 뒤지다가 문득 눈에 띄었다. 자주 본만큼 당연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결국 제 1권에 손을 댔고 서서 읽다가 앉아서 읽을 만큼 재밌는 스토리였다. 몇 권을 읽고 나서 결국 시간은 다 가버렸다. 10권까지가 있는데 별로 지겨울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매일매일 이 책을 위해서 도서관에 왔다. 집에서도 읽고, 도서관에서도 읽고. 약 한 달이라는 기간으로 9까지 읽었다. 시험기간 등 이상한 일들이 겹쳐져서 몇 주동안 아직 마지막 10권을 읽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충분히 독후감은 쓸 수 있을 것이다.
시작은 세키가하라 전투 장에서이다. 다케조와 그의 친구가 이미 누워 있다. 다케조는 즉 무사시이다. 이때만 해도 다케조는 말썽 꾸러기였다. 힘이 쌘 덕분에 17살에 이 전투에 나가게 되었는데, 자신과 친구는 거의 반죽음을 당하고 살아난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가 있다. 숙명 사사키고지로와의 전투, 그리고 자신을 노리는 한 녀석과의 전투,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 만화처럼 빨리 스토리만 보고 싶을 정도로 다음 내용이 보고 싶을 때가 있다, 아니 거의 대부분이다. 그리고 무사시는 사건을 계속 마음속에만 묻어 놓는데 그것이 정말 답답해서 짜증이 날 때도 있고, 그리고 보통 드라마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 사랑하는 사람끼리 살짝 어긋나게 스쳐 지나갈 때, 그런 드라마에서 나오는 시시껄렁한 이야기도 자주 나오는데, 이 책에서만은 특별한 것 같다. 또한 반대로 정말 의외의 사건도 있다. 다른 책을 보면서 얻은 경험에 비해 내가 예상하는 스토리 전개와는 전혀 다르게 전개될 때가 있다. 그것 도한 재미를 더욱 붙여 주는 것 같다. 1권이 아닌 10권이기에 줄거리를 쓸 순 없을 것이다. 1권이라도 이 복잡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내 글솜씨로 표현 할 수도 없을 것이다. 다만 읽어 보면 안다. 이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 가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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