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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역사를 읽고 일반독후감 미의 역사를 읽고

등록일 : 2011-02-05
갱신일 :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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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역사를 읽고 일반독후감 미의 역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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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역사를 읽고

이것은 미의 역사를 읽고 쓴 독후감이다. 미의 역사. 아름다움이라는 정의는 무엇일까. 그것은 수천년 수세기를 지나면서 변화해온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적인 정의이다. 책을 읽게된 것도 그에 연유한다. 사람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한 단어로 응축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아름다움을 1세기 동안 하나로만 표현할 수 없다. 아름다움은 꽃이 아름다운 것처럼 쉽게 식으며 쉽게 사라지기 때문이다. 정말 사람들 사이에 통용되고 있는 아름다움은 그자체로 명확한 정의를 지니는 것 같지만 두루뭉실하고 경계가 명확하지 않는 점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너무 어려웠다. 철학적이고 또한 외국의 서적을 번역한 것이라서 내용도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내 수준에 맞고 안 맞고 하는 것을 따지기 보다는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서 그냥 읽게 되었다. 끝까지 읽고나서는 괜한 뿌듯함이 자리잡게 되었다. 미의 기준. 그것은 무엇일까.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미의 기준으로 보면 나는 잘 생긴 편이 아니다. 그리고 미인이라고 일컬 듯 나는 아름다운 얼굴도 아니다. 그러나 나도 시대를 거슬러보면 아름다움의 기준이었을수도 있다. 왜냐하면 책에 나오는 미인들이 때로는 이해가 안될 정도로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거 보단 나는 낫다, 혹은 딱 내가 이렇게 생겼지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사람도 몇 명 있었다. 요즘 아름다운 사람들이라고 나오는 사람들은 다들 크다. 키도 크고, 눈도 크고, 머릿결은 풍성하며 다리도 길고, 바디도 볼륨감이 있어야 하고. 정말 성형을 부추기는 미의 기준이다. 눈이 작은 것이 미의 기준이라면 사람들은 눈을 줄일수는 없을 테니 그저 작게 뜨고 다녔겠지. 그러나 지금 미의 기준은 모든 것이 큰 것이니 눈도 찢고 코도 높이고 뼈에 심도 밖에 더 크게 보이기도 하는 것이겠지. 미라는 것이 상업성과 만났을 때 그 결과는 잔인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아름다움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고 그것을 가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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