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멈추지 않는 도전`을 읽고나서 `멈추지 않는 도전’ 을 읽고서

‘멈추지 않는 도전’ 을 읽고서...
저자 : 박 지 성
어느 날 나는 큰 서점에 가서 베스트셀러가 모인 곳에 갔다. 그 곳에서 우연히 본 책이 바로 이 ‘멈추지 않는 도전’ 이라는 책 이였다. 이 책을 본 순간 나의 손이 이 책을 향하고 있었다. 그렇게 돼서 나는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있는 박지성에 관한 이야기 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계적인 축구 명문 클럽이다. 박지성은 어떻게 해서 최고의 축구 명문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들어가게 되었을까?
박지성은 어린 시절에 그다지 인정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인정받은 것은 바로 ‘축구’였다. 그는 어려서부터 축구에 대해 많은 인정을 받았다. 그래서 초등학교 6학년 때에 전국 축구 대회에서 ‘차범근 어린이 축구상’을 차범근으로부터 받았다. 그리고 여러 중학교에서 그를 스카우트했다. 그…(생략)

나가 4강이라는 신화를 이루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가 처음으로 프로팀에 데뷔한 곳은 J-리그 교토 퍼플상가 라는 팀 이였다. 그러고 나서 2002년 월드컵이후에 히딩크 감독과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에인트호번에 데뷔하자마자 발목부상과 함께 슬럼프가 다가왔다. 그러다가 그는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팬들에게 야유를 받았다. 그는 좋은 기역을 떠올리며 슬럼프를 물리치고 나서 에인트호번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야유가 없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2005년에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부터 영업제안이 들어왔다고 한다. 그는 아시아 최초, 한국 최초로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입단하였다. 최근 영국 언론들은 그를 ‘번개 같은 침략자’라고 한다. 그렇게 해서 지금의 박지성이 생겨났다고 한다. 박지성은 정말 힘든 고비도 있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축구하나만 바라보고 힘든 삶을 살아 온 것 같다.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도전을 해왔다. 박지성은 축구선수로서도 존경스럽고 인간선배로서도 정~말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