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논리야 를 읽고 반갑다논리야

[반갑다 논리야] 황금 뇌를 가진 사나이를 읽고
반갑다 논리야 중 황금 뇌를 가진 사나이
내가 이 팩을 읽게 된 동기는 학교 방학숙제 이여서 할 수 없이 숙제를 할려고 하던 참에 아는 언니가 이 책이 있다면서 빌려주어서 읽게 되었다.
난 이 책을 보면서 한숨이 절로 나왔고 한숨을 쉬며 첫 장을 넘겼다.
하지만 생각 외로 단편이고 내가 어디에서 들었던 이야기처럼 친숙한 책 이였다 그 중에서 ‘황금 뇌를 가진 사나이’ 라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서 쓰게되었다 이 책 내용은 제목 그대로 사나이의 뇌가 황금인 내용이다
제목만 봐도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인지 이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거 같다. 어느 머리고 크고 무거운 아이가 있었다. 태어날 때도 의사도 그 아이가 머리가 커서 잘 자라지 못할 것 이 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던 아이인데 그 아이는 의사 말과 달리 잘 자랐다. 그 …(생략)

사나이를 본 사람이 없다고 한다.
이 내용을 보면 뇌가 그만큼 값지다는 것을 알려 주는 거 같다. 이 내용은 일어날 수 없는 일이고 일어난다고 쳐도 그렇게 막 쓸 수 있다고는 생각 안 한다. 하지만 사람이기에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요즘으로 이와 비슷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거 같다. 요즘도 사람들은 너무 흥청망청 쓰는 일 이 많다 작은 일로 말하자면 물이나 이런 우리생활에 필요한 자원은 우리는 소중한 가치를 모르고 너무 막 쓰는 것 같다. 나도 우리가 쓰고 있는 자원이 소중 한지도 모르고 너무 생각도 없이 막 쓴 거 같다. 우리도 나중에 가서는 많이 후회를 하게 될 날이 오게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보니까 나도 이 황금 뇌를 가진 사나이랑 똑같은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지금은 나에게 언제나 필요한 만큼 주는 자원이지만 이것도 소중히 쓰지 않는다면 이 자원도 언제가 는 내가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비록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어서 읽은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것 같다. 만약에 내가 이 독후감을 쓰지 않았다면 내가 이렇게 깊게 생각을 안 했을 거 같다. 그냥 저 황금 뇌를 가진 사나이는 자기 뇌를 그렇게 흥청망청 쓰니까 그렇게 되지. 황금 뇌를 가진 사나이는 바보 같은 짓을 했구나 라고 만 생각을 했을 것이다. 지금 내 사진은 황금 뇌를 가진 사나이와 별 다름이 없다는 사실은 모른 체 말이다.
이 책은 나에게 한가지의 교훈을 준 것이 아니라 나에게 여러 가지 깨달음을 준 책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