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반지의 제왕
반지의 제왕을 읽고..
몇 개월전에 반지의 제왕을 어머니께서 생일선물로 사주셨다..
그 책은 내가 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책이었고 나는 아주 기뻤다
반지의 제왕은 돌킨이 쓴 책이다 그리고 돌킨은 이 책을 마무리
못 지었고 죽었다.
이 책은 3부작으로 나뉘어 있는데 1부 `반지 원정대` 2부 `두개의 탑`
3부 `왕의 귀환` 이렇게 3부로 나뉘었다. 이 책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현재 영화로도 1부 반지원정대가 나왔다. `해리포터`를 쓴 `롤링`도 해리포터를 쓰기 전에 반지의 제왕을 찢어질 때 까지 읽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반지의제왕의 1부 `반지 원정대`에서는 옛날 악의 제왕 사우론의 절대반지에서 시작된다. 엘프.휴먼.드워프등 연합해서 사우론에 대항한다.
이 연합군은 사우론의 군대를 이기고 다시 평화를 되찾는다. 하지만 절대반지는 화산 안으로 던졌어야 하…(생략)

자 `빌보 배긴스`가 가지고 갔다고 한다. 그래서 사우론의 부하 데스 나이트 9명을 보낸다. 이들은 옛날에 왕이었지만 악에 눈이 멀어 살지도.죽지도 않은 망령으로 데스나이트가 되었다. 호빗들은 그 지역주막으로 가기위해 길을 떠나고 그 때마다 데스나이트의 추격을 받지만 간신히 따돌리고 그 지역주막으로 온다. 하지만 그 주막에는 간달프가 없었고 이상한 낯선 사내가 이야기를 걸어온다. 그의 이름은 `아라곤` 스트라이더라고 불리는 그는 호빗들을 도우기 위해서 간달프 대신 왔다고 한다. 호빗들은 첨에 그를 멀리했지만 차츰 같이 지내게 된다. 한편 간달프는 동료 마법사의 요새로 간다. 이미 그곳의 마법사는 악에게 항복을 하고 그의 밑으로 들어가 있을때였다. 간달프는 거기서 잡히고. 호빗과 아라곤은 엘프의 영역으로 가기 위해 길을 떠난다. 가다가 데스나이트들의 습격을 받고 프로도는 악의기운이 실린 칼을 맞고 의식을 잃는다. 그때 마침 엘프 한명이 도와주고 데스나이트들은 물에 떠내려 간다. 엘프의 영역으로 와서 프로도는 기운을 되찾고 거기서 간달프.빌보를 만나게 된다. 프로도가 의식을 잃었을 때 간달프는 그 곳에서 그와 친한 독수리를 만나서 탈출하게 된다. 프로도가 일어난 후 얼마 있어 그 곳에서는 엘프.드워프.휴먼.호빗 이렇게 회의를 열게 된다. 거기에서 반지원정대가 만들어지고 인원은 9명 인간2명.마법사1명.드워프1명.호빗4명엘프1명 이렇게 먼 길을 떠나게 된다.
대충 줄거리는 이렇다. 이야기를 하려면 너무 많아서 이정도만 쓴다.
나도 아직 2부 반정도 밖에 못읽었고 3부는 아예 대지도 못했다
시간이 있을때마다 읽기는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많이 읽지는 못했다.
앞으로 이런 독후감을 쓸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