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읽고 황순원의 별1

제목:황순원의 `별`
옛날 두 남매가 아버지와 살고 있었다, 이 두 남매는 어머니가 일찍 돌아 가셔서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다. 두 남매 중에서 소년이 제일 어머니를 그리워 하고 있었다. 그럴 때 마다 자신의 누이 얼굴을 보았다. 그 이유는 누이의 얼굴이 어머니와 매우 흡사하였기에 어머니가 그리울 때에는 자신의 누이 얼굴을 보았다. 소년은 어머니의 얼굴을 모르기 때문에 어머니의 얼굴이 궁금하여, 사실을 알려 준 과수 노파라는 사람에게 이 사실을 물어봤다.어머니가 예뻤으리라고 믿고 있는 소년은 과수 노파의 집으로 가서 "우리 어머니는 잇몸이 검지 않았어" 라고 주장을 했다. 그러자 과수 노파는 그렇다고 인정하여, 소년은 만족하여서 집으로 돌아갔다. 방으로 들어가 앉으려고 하니 누이가 준 각시 인형이 눈의 띄었다. 그러자 소년의 눈의 지금까지 예뻐 보이던 각시 인형이 누이처럼 미워 보여서 땅속의 묻었다.누이는 자신을…(생략)

는 죽게 되었다.
소년은 누이가 죽은 뒤로 슬픔에 잠겨있다가, 누이가 준 인형이 생각이 났다. 그 인형을 찾으려고 애를 썼지만 끝내 그 인형을 찾아내지 못했다. 그래서 소년의 눈에는 눈물이 괴었다. `별`을 보며, 그 옆에 `별`은 누이의 `별`이 아니 겟느냐고 생각하다가 고개를 저었다. 아무래도 누이는 어머니와 같은 아름다운 `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 하며 눈물을 떨어 뜨렸다.
이 황순원이라는 분은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 이 분은 우리 독자들에게 어떠한 내용을 알리려고 하셨을까? 나는 이 이야기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이 이야기는 소년과 누이의 생활을 쓴 이야기 인것 같다. 소년이 방에 들어올 때 각시 인형이 누이처럼 미워 보인다고 해서 각시 인형을 묻었다고 하였는데 그 이유가 누이가 어머니와 닮았다고 생각을 하니 왠지 화가 나서 이런 짓을 한 것 같다고 생각이 된다. 자신과는 닮지 않은 어머니가 순간 미웠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번 쯤은 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