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을 올려주는 초콜릿 가게를 읽고 일반독후감 `성적을올려주는초콜릿가게’

‘성적을 올려주는 초콜릿 가게’를 읽고
나는 방학 때 집에서 " 성적을 올려주는 초콜릿 가게 "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성적 때문에 꾸중 듣는 아이가 읽으면 좋을 것 같다.한 아이가 성적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학습지도 매일 풀어도 성적이 안 늘어서 부모님에게 꾸중을 듣는데, 부모님은 매일 그 아이가 싫어하는 아이랑 비교를 하여서 그 아이는 비교하는 게 싫어서 공부를 열심히 한다.
어느 날 외갓집에 가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데, 볼일이 급해서 화장실을 찾는데 할머니께서는 시내에 나가면 화장실이 있다고 말하였다. 엄마가 시내 가는 겸 만 원짜리 한 장을 주시면서 아이스크림 좀 사오라고 말씀하셨다. 그 아이는 할머니께서 빌려주신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시내에 나가서 볼일을 보고 나왔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는데 어떤 초콜릿 가게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래서 그 아이는 궁…(생략)

셨다. 그 아이는 음료수를 사람들에게 주었다. 할아버지께서는 화장실 가려고 신고 있었던 롤러블레이드가 위험하다면서 조심스럽게 사람들에게 주라고 말씀하셨다.
그 아이는 묘기를 부리면서 사람들에게 음료수를 나누어 주었다.사람들은 좋아 했고 식당을 찾는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어떤 여자 아이가 그 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나에게 묘기를 부리면서 음료수 한잔만 가져와줘." 라고 말하였다.
그 아이는 알았다면서 가져왔다. 여자 아이는 음료수를 원샷하고 또 가져오라고 했다.
그 아이는 음료수를 다시 갖다 주었다.여자 아이는 또 달라고 하였다.
그 아이는 또 음료수 값이 써진 종이와 음료수를 가지고 왔다. 그런데 그 여자 아이는 값은 안보고 음료수를 마셔 버렸다. 그 아이는 실망하여 옷을 넘기려고 하는데 자기가 들고 있던 음료수를 떨어 뜨렷다. 그런데 갑자기 할아버지께서 주방 모자와 옷을 건냈다. 황당하여 물어보니 컵을 깬 것을 마신 것과 같으니, 웨이터가 그 음료수를 마시면 주방장이 된다는것이였다. 그 아이는 웨이터 옷을 그 여자 아이에게 넘기고 자기가 주방장이 되었다. 그러다 그 이는 음료수 만드는 법이 적힌 책을 찾고 만드는데 그 여자 아이가 사람들에게 주다가 떨어 뜨렷다. 그래서 그 아이는 일당 만원을 받고 다시 집에 가려고 하는데 롤러블레이드 장이 있었다. 묘기를 부리는 사람들 따라 자기도 묘기를 부리고 있는데 갑자기 집에 와 있었다.
다 꿈이었고 그 아이는 사고가 나 있엇다. 다리가 붕대로 감겨 있고 목에 이상한 것을 장착하고 있었다. 엄마는 괜찮냐고 하면서 물었다. 그 아이는 괜찮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