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100장면 세계사100장면

무기는 점점 새로워 지고 강해져서 평생동안 전쟁을 하다가 죽어나가게 된다면은,??
우리 인류는 언젠가는 우리 스스로가 인류를 모두 죽이고 멸망하는 날이 올 것 같다.
히틀러 같은 사람만이 있고 히틀러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만이 공존한다면, 우리 세상은
모든 사람들은 무기를 들고 다니면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은 모든 것을
죽여버리는 건가?그리고 그 죄는 성립하지 않는 날이 올 것 같다.
난 히틀러가 우리나라 대통령이 아닌 것과 아직 우리나라는 아직 그정도까지의
대통령은 없으니 조금은 안도된다. 그런 대통령이 있다면은 나중에는 유대인이 아닌
여자들을 모두 죽여버리라고 하는 날이 올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난 궁금증이 생겼다. 사람들은 어떻게 동물을 불에 구워먹으려는 생각을 했을까?
또 어떻게 불을 가까이 하게 된 것이지? 그리고, 사람들의…(생략)

이렇게 다 쓰고 나니, 100년 뒤의 세계사가 어떨지가 궁금해진다.
100년 뒤의 세계사100장면이라는 책도 지금 내가 읽었던 책 처럼 전쟁과 죽음 같은 좋지
않은 내용의 일만 가득 써 있을까? 아니면은, 우리나라의 정치가들에 대해 써져 있을까?
“2004년 한국 정치가들의 비리”하는 내용으로 한 이야기로 써져 있을까?
미래에 나오는 세계사 100장면이라는 책은 좋은 이야기만 가득 실어져 있는 해피한
세계사 책이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