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를 감상하고

연금술사를 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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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는 과거 금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광물들을 섞거나 녹는점 어느점등에 변화를 주는등 여러 실험을 하던 이들을 말한다. 현재에 와서는 금은 금의 원소들을 이루어질뿐 다른 광물들에 영향을 준다고 하여서 절대 금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기에 연금술사들의 행동들이 허무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과정들을 통해서 그들은 새로운 광물들을 발견할수 있었고, 그 광물들을 특성을 알아낼수 있었기에 지금날에 여러 광물들이 활용될수 있는 것이 아닌가?! 오늘날의 직업에 비유하자면 신소재발명가와 비슷한 역할을 할것이다.
아무튼 책 내용으로 들어가자면 여기에서 말하는 연금술사는 단지 우리눈에 보이는 실질적인 광물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을 대상으로 창조해내는 연금술사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뭐랄까?! 아직가 내자신이 어려서 그런지 책내…(생략)

를 시키려고 말해주어도, 내자신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거나 관심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것이다. 하지만 나는 가장 기본인 관심이 있지않은가?! 오늘 생각 난김에 책을 한번더 읽어볼 생각이다.
연금술사- 나에겐 도대체 어떠한 진리를 주려할까?! 그리고 이번엔 어떠한 진리를 얻을수 있는것일까?!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