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서,,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게 된 동기는 요즘에 신학기들어서 부쩍 쓸돈이 많아지나깐 자금이 딸리기 때문에, 그동안 사놓고도 읽지않은 책이 문득 내 눈에 보였다.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이세상 사람들은 모두다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다른 누구보다 더 큰집에서 더 호화롭게 더 행복하게,, 물질적으로 딸리지 않고 풍족하게 살기를..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보도 새퍼‘란 외국인이 지어낸 책이다.
이 책의 줄거리로는 가난하지는 않지만 그리 풍족하지 않은 키라가 어떤 말하는 개를 만나서부터 이야기가 전개된다.
전체적인 내용은 자신감을 가지고, 뚜렷한 목표를 세워라,,등..이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니라서 다른 나라 사람한테는 유익할지 몰라도 난 별도움을 보지 못했다.
키라의 첫 아르바이트는 옆집 개를 산책시키…(생략)

나중에 어른이 된다음 몇배로 불려서 버는 것이 훨신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