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의 선물을 읽고

이해의 선물을 읽고
이해의 선물? 어디서 많이 들어본 제목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중학교 책에서 배운 내용이 였다. 국어 교과서에 나온 내용인데 이 내용이 완전히 기억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강 내용이 기억이 난다.
이 소설은 미국의 아동 문학가 폴 빌라드씨의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4 살 때 사탕가게에 발을 처음 들여논 어떤 아이의 이야기 입니다.
아이는 사탕가게에서 사탕을 산 뒤 아저씨에게 돈을 줬고 아저씨는 돈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거스름돈을 준다. 나중에 아 아이가 커서 외국산 열대어를 길러 파는 장사를 했다
어느 날 아이 2명이 찾아와서 고기를 다른 종류로 한 쌍 씩 사고 돈을 주려고 손을 내밀었을 때 이 사람은 자기가 어렸을 때 일이 문득 생각이 났다.
그때 사탕가게 주인 위그든 씨는 이 일을 얼마나 멋지게 해결했는 가를 알게되었다. 그래서 이 사람도 이 일을 쉽…(생략)

머릿 속을 스친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순수하게 행동해야겠다고 느낀 점을 얻게 되었다.
또 다른 교훈은 위그든씨같은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낀 점을 얻게 된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요즘 세상은 인정과 정이 없어진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 위그든 씨 같은 사람이 많이 존재한다면 세상은 평화로워질 것이라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독서를 하게 되어서 기쁘다.